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 이하 경과원)이 지난 17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개최된 '의료보조 및 긴급대응 로봇실증 과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의료서비스 로봇,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AIㆍ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분야 서비스 로봇 도입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전문가패널 토의 등을 통한 실효성 있는 발전방향이 논의됐다.성과보고회 세부프로그램으로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이미연 커맨드센터장의 ‘2023년 과제 추진 성과보고’를 비롯해 '의료서비스 로봇 활용의 현재', '의료서비스 로봇 활용', '의료서비스 로봇의 미래' 등 총 3가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이 11월 20일(월) ~ 12월 1일(금)까지 2023년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이 의료현장에 조기에 진입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의료기기 개발기업·의료기관·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무료로 제공하는 전주기 맞춤형 자문 서비스이다.지원 우선 대상은 △개발단계의 국내 유망 의료기술,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 △혁신·첨단 의료기술이며, 분기별 15건 내외로 선정하여 최대 6개월 동안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http://nhta.neca.re.kr)에서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16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 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찾아가는 현장간담회는 협력기관 등 대상 현장의 실질적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지원체계 고도화를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주도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수도권 기관 지원 확대를 위해 21년도부터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간담회는 전임상센터장과 센터 관계자, 수도권 소재의 의료연구개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지원방안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됐다.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써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사항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피부과 김제민‧김지희 교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을 이용한 수술 후 흉터 중증도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흉터의 정도를 판단하는 데에 여러 기준이 있음에도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전문가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전문가마다 판단이 일관되지 않을 수 있어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방법이 필요하다. 중증도, 병변의 경과,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예측할 수 있다면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 선별하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흉터의 중증도를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이미지 및 임상 데이터 기반 딥러닝 통합 모델을 제작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김태영)은 '표준코드 기반의 의료기기정보의 운영·관리와 유통정보 활용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지난 14일 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의료기기 표준코드 및 유통정보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워크숍은 통합정보 등록·공급내역 보고 관련 업계(제조·수입·판매)와 의료기관 종사자 및 API 상용소프트웨어 담당자들이 모여 GS1 글로벌 동향, 기업 및 의료기관에서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의료기기 유통정보의 지속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GS1 글로벌 동향 및 사례 △업계에서의 표준코드를 통한 프로세스 관리 개선 등 운영 사례 △의료기관에서의 표준코드 활용한 물류관리 및 빅데이터 구축 활용이 발표됐다. 김태영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 이하 경과원)은 오는 17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의료서비스 로봇,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의료보조 및 긴급대응 로봇실증 과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AIㆍ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의료보조 및 긴급대응 로봇실증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서비스 로봇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과제는 현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내 7종 73대의 의료서비스 로봇을 실증 중이며, 의료진 업무 경감 및 고령 환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성과보고회에서는 2023년 과제 추진 성과 보고와 함께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전문가 특별강연 및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 2023년 의료기기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간담회’기념행사에서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심사평가부 기술문서심사팀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케이메디허브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19년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기관'으로 지정받아 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수도권에서 기술문서심사를 받아야 했던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거리상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4개 품목에 대한 기술문서심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절하고 정확한 심사업무로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기 기업뿐만 아니라 수도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는 병원 환자의 수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침대 시스템의 기술을 개발해 국내기업에 기술이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수면 중 병원 침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과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은 많이 되었지만 비용 대비 효율성, 사용성 등의 이유로 병원 보급을 위한 제품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임상평가지원팀(팀장 이호열)은 케어룸의료산업㈜(대표 곽진태)과 공동으로 요양(병)원 침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낙상관리 시스템을 개발중이다.공동연구를 통해 케이메디허브가 개발한 센서 시스템 및 이를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업에 기술이전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요양(병)원에 보급을 목표로 비용 및 사용성 등을 고려하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가 '2023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나눔국민대상은 사회공헌 분야 최고의 상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해,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단체를 포상함으로써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재단은 설립 후 지난 10여 년 동안 희망나눔, 재난 지원,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 공헌활동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선정되었다.케이메디허브는 △10년간 지속적인 희망나눔 켐페인 참여 △재난 이재민 지원 △의료소외계층 지원 △연 4회 단체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헌혈 문화 정착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연탄, 김치, 빵, 도시락, 급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 대상 수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가 2023년 신규직원 16명을 지난 6일 채용 완료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8월부터 서류, 필기, 면접을 통해 신규직원 채용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채용 경쟁률은 연구직 기준 15.60대 1, 일반직 기준 87.50대 1을 기록했다.신규직원의 임용분야는 △신약개발분야 7명 △첨단의료기기분야 4명 △전임상분야 1명 △의약제품생산 2명 △사업기획 1명 △인사노무 1명이다. 신규직원들은 지난 6일 임용되어 전략기획본부 실무진이 참여하는 기본직무교육 및 선배와의 간담회, 근로자와의 간담회 등의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수습임용된 3개월 동안 업무노하우 뿐 아니라 직장생활의 고충상담 등 우수한 인재들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멘토링협약식을 끝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은 오는 15일(수) 오후 2시부터 '발달장애 조기 개입 서비스 제공 방향 모색'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보의연 주최)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22년 보건복지부 미숙아 현황에 따르면, '17~'21년 동안 저체중아 및 조산아 출산율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이들 중 상당수가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와 같은 발달장애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국내 발달장애 등록자 수는 '21년 약 25만 명 정도로, 전체 등록장애인 중 약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발달장애 치료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개입이며, 결정적 골든 타임은 만 1~2세로 보고되고 있으나, 국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은 오는 12월 4일(월)까지 '2023년 제2차 제한적 의료기술' 신청 접수를 재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는 대체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나 희귀질환 및 말기 또는 중증 상태의 만성질환자 등에게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일정 기간 동안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연구를 통해 유망한 의료기술을 임상에 조기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연구 결과를 수집·분석하여 의료기술에 대한 임상 근거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된 기술은 최대 3년간 비급여 진료가 가능하며, 임상도입의 시급성, 대체가능성, 희귀질환 또는 중증질환 등을 고려하여 국고지원비(연구비 및 의료비 등)가 차등 지원된다.신청 가능한 기술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하 PACEN)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의 효과성 및 안전성’을 주제로 전문가 합의를 도출하여 임상적 가치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임상적 가치평가(appraisal)란, 연구의 주요 결과를 여러 이해관계자가 다각도로 검토하고 국민·환자의 관점에서 정리·배포하여 국민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선택을 지원하고자 수행하는 것이다.최근 노령인구의 증가와 백내장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백내장 수술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통한 노안교정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백내장 수술과 관련된 문제는 2023년 1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제안 보고서'에서 생활불편 해소가 필요한 대표적인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 임상적 가치평가는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을 통해 정밀 혈관중재시술용 마이크로 의료로봇 시스템 개발지원을 진행한다.지원 기업은 ㈜아임시스템으로 엑스선 혈관조영영상장비와 통합하여 원격시술, 최소 방사선피폭, 시술 성공률 향상, 시술시간 감소가 가능한 정밀 의료로봇을 개발·제품화한 기업이다. 현재 ㈜아임시스템은 의료기기 인허가 및 GMP 진행 중으로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케이메디허브가 본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케이메디허브는 융합의료영상지원실 내 엑스선 혈관조영영상장비와 지원 기업에서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제어 인터페이스를 연계하여 고도화하는 개발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마이크로 의료로봇을 의료영상의 지원을 받아 혈관질환 치료를 하려면, 엑스선 혈관조영영상장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김태영)은 표준코드 기반의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의 등록ㆍ보고의 제도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UDI추적관리시스템(이하, UDI시스템)의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와 데이터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연계시점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의료기기업체는 요양급여 대상 치료재료에 해당하는 경우 요양급여코드(EDI) 정보를 포함하여 의료기기에 관한 통합정보를 효율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하여 의료기기를 출고하기 전에 모델명별로 의료기기 정보 등을 UDI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다만, 심평원에서 보건복지부 고시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따라 요양급여코드(EDI) 정보를 매월 공개하고 UDI시스템으로 해당정보를 연계 데이터로 제공하고 있었으나 정보 연계시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조선비즈(대표 김영수)는 오는 9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3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은 보건산업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혁신의 최전선에서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포럼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학계, 산업계, 의료계, 정부 등 다양한 영역의 헬스케어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암 정복을 앞당기는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암 정복의 새로운 지형도 △암 진단‧치료의 최전선 △바이오헬스 글로벌 협력 전략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암 정복의 새로운 지형도' 세션에서는 암 정복을 위한 정밀의료와 암 치료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 등 강연이 진행된다. '암 진단‧치료의 최전선' 세션에서는 기업과 병원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병원 및 의료진 대상으로 처음 시도하는 'K-메드텍(Med-tech) 학술세미나 및 체험행사'와 수술 시연(Live-Surgery)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 8천만 명인 동남아 주요국으로, 의료기기 시장은 아시아 국가 내 가장 빠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리적으로 국제 해상무역의 주요 경유지로도 기능하며, 한국 의료기기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금번 행사는 제품 우수성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현지 의료진 대상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와 국내·외 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혁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과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및 8개 회원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이하, 코로나19 최신 임상진료지침)이 대한의학회 평가기준을 만족하는 진료지침으로 인정받았다.대한의학회는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구조와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평가하여, 임상전문가의 전문성과 환자의 가치가 반영된 임상진료지침 권고안 제공*을 촉진하고 국내 임상진료지침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의연에서는 진료지침 개발을 위해 대한의학회 및 관련 학회들과 협력하여 2022년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 개발 – living guideline 방법론 적용: 약물 및 약물 외」 연구*를 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이 오는 14일(화)에 ‘의료기술평가를 활용한 의사결정,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한다.보의연은 매년 보건의료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의료 산업 발전과 건강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추구해 나가기 위해, 보건의료 결정 과정에서 최선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의료기술평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기술평가 제도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각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의료기술평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에 대한 성과와 이슈,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신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건강보험 관련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2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올해로 19년째 공동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2022년 건강보험통계연보'는 건강보험 일반현황, 재정현황, 진료현황, 심사실적,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질병통계 등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강보험에 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11월 3일(금)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2022년 건강보험통계연보' 열람이 가능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도 자료를 등록하여 서비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