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공장 직무체험에 참여할 청년과 중소기업을 찾습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청년취업 유인을 위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서의 일자리 체험 기회 제공하고, 스마트공장 등 중소기업 구인 비용 절감 등 인력난 완화에 기여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지원내용 :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 제공 및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최대 3개월간 직무체험 진행, 채용연계2. 지원대상 :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만34세 이하 구직 청년3. 지원절차 4. 문의처 : 중소벤처기업부 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정부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책임질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의 사업단장으로 연세대학교 성백린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국민 보건안전과 백신주권 강화를 목표로 2018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2019년 3월 정부 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올해 7월부터 10년간 국비 2,151억 원이 투자되는 감염병 분야 대형 연구사업이다.사업단은 결핵, A형간염, 수족구병 등 주요 감염병 극복을 목표로
[KOTRA_해외시장동향_2020.4.3]2008년 vs 2020년 글로벌 경제위기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작성자: 이현경 미국 워싱톤무역관 외 27명△ 원문 보러 가기 : 뉴스 → 경제·무역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보건산업 국제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이 온라인 행사로 전환돼 오는 5월 18일 월요일부터 23일 토요일까지 6일간 전격 진행된다고 발표됐다.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6대 신수출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고 지원 강화에 나서면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바이오 코리아는 지난해 50여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26일 세종시 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촉진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상공회의소를 운영기관으로 해 '세종FTA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종지역 기업들은 관내에 수출지원기관이 없어 타 지역에 있는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앞으로는 이 센터를 통해 FTA를 활용한 수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센터는 기업이 FTA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제3자 확인 관련 상담 및 맞춤형
□ 연세대학교 의료원 (2020.04.01)▲세브란스병원△ 김창경 간호국 간호1국장 △ 김은주 간호국 간호2국장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이 하위법령 개정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1일 예정대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 특별조치법' 시행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와 관계부처 협의 등 관련절차를 끝내고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전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소재·부품·장비 특별조치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소재·부품
□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미국시간으로 지난 31일 2020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 on Foreign Trade Barriers)"를 발표하였음ㅇ 동 보고서는 USTR이 1974년 통상법(Trade Act) 제181조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발표하는 보고서로ㅇ 미국 내 이해관계자(기업, 단체)들이 제기하는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外 중국․EU․일본 등 60여개 주요 교역국의 무역장벽을 평가함□ USTR은 동 보고서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진단도구(키트) 수출지원 방안으로 코로나 검체를 활용한 임상 유효성 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검체 보유 의료기관과 진단 기업 간 연결(매칭) 서비스를 지난 26일부터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기업들이 임상의료기관을 개별적으로 섭외하고 있어 진단키트 유효성 검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정부 차원의 체계적 매칭을 통해 보다 수월한 제품 성능 평가가 이뤄지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허가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의료기관과 진단 기업 간 매칭 서비
[중소벤처기업부공고제2020-195호]「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제정하는 데에 그 제정이유와 주요내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행정절차법」 제41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1. 제정이유「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법률 제16998호, 2020.2.11. 공포, 2020.8.12. 시행)에서 대통령령으로 위임한 사항 및 기타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제정하고자 하는 것임.
[KITA_해외시장뉴스_2020.4.2]바이오헬스 수출 '쑥'…코로나19 진단키트 효자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국내 진단키트 수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수출 동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바이오·헬스 품목의 호조세도 이어지고 있다.2일 산업통상자원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진단키트 수출액은 4865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7.1%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퍼지면서 국내 방역물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 장관),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가 범부처 차원에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사무국, 전문위원회, 5개 정부·출연연구원이 컨소시움을 구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2년간의 시범사업 동안 희귀질환자 모집과 선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총 2만명 이상의 임상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희귀질환의 경우 환자의 접
□ 한국애브비 (2020.04.01) △ 김준수 전무△ 인대훈 상무△ 신미현 이사
엑스테라(ExThera)(대표 로버트 워드 나에)의 '세라프100 마이크로바인드 친연성 혈액 필터'가 독일과 이탈리아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세라프100'은 프랑스와 미국에서도 곧 COVID-19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세라프100'은 혈액 내 병원균을 감소시키기 위해 승인된 유일한 '혈액관류 요법 기기'로 알려졌다. 최근 유럽연합 지역의 임상증례에서 '세라프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재난지역의 저소득층 만성질환자에게 자가측정용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급하는 등 질환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평상 시 혈압·혈당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어 예비비를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혈압계 및 혈당계 지급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로서, 최근 1년 내 고혈압·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다
[중소벤처기업부] △ 자세한 정보 : Home → 공고·신청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에 위치한 씨젠에서 감염병 진단 분야 바이오 벤처기업들과 만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한 바이오벤처의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산추세가 다소 둔화된 이유는 의료진의 헌신 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신속한 진단시약 개발 덕분이라며 관계자에 감사를 전하고, 우리나라 진단기술의 글로벌 공급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공조의 시작"이라고 전했다.또한,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융복합연구인 'ICT 의료기기를 활용한 커뮤니티케어 사회적가치 구현 모델'(주관기관: 삼성서울병원)의 연구책임자인 이규성 교수(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연구팀과 공동연구원인 이문재 교수(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 연구팀의 연구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드신'에 게재됐다고 밝혀졌다. 만성질환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며 유병기간이 길어 의료비 부담이 큰 질병 중 하나이다. 특히 전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6~27일 양일간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 찬 춘싱 싱가포르 통상장관, 리즈 트러스 영국 통상장관과 각각 화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기업인 이동 원활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3월 26일 개최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합의한 국제 무역 회복 방안에 대해 양자·다자적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됐다.아세안, 싱가포르 양측은 코로나19 확산이 전세계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역내 공급망이 단절
[KOTRA_해외시장동향_2020.4.2]코로나19가 라오스 경제에 미치는 영향라오스 코로나19 발생 현황라오스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인접국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음에도 코로나19 공식 확진자가 없었으나 3월 24일 라오스 정부의 확진자 2명 발표를 시작으로 3월 31일 현재까지 9명의 확진자가 발표됐으며,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라오스 정부에서는 3월부터 대중 모임 자제, 입국자 검역조치 강화, 임시 휴교, 관광비자 발급 중단 등 확진자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 3월 29일 라오스 총리실이 코로나19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