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메딕스(대표·양인철)는 지난 30일 열린 '2022년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상이다. 매년 국내 보건의료 분야 창업 및 기술사업화에 이바지한 공이 큰 개인, 단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국내 보건의료 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포상에서 솔메딕스는 국내 최초의 의료기기 기술사업화 플랫폼 '모자익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사업화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솔메딕스는 모자익 플랫폼을 통해 의료 현장의 좋은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올림푸스한국(대표·오카다 나오키)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리는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학술대회인 제6회 '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2(KDDW 2022)'에 참가한다.KDDW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되었지만,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여 명의 학자와 300여 명의 국내 소화기 분야 전문가들이 36개의 심포지엄 세션과 학회 간 융합 세션에 참가해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젊은 연구자를 위한 PG 과정과 직접 체험이 가능한 핸즈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을 주제로 올림푸스가 후원하는 런천 심포지엄도 진
GE헬스케어(대표·피터아두이니)는 이번 '2022년 북미영상의학회 연례 학술 회의'에서 환자 치료 결과 개선 및 의료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위한 40여개의 솔루션을 선보였다.의료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1더서 GE 헬스케어는 전세계의 의료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GE 헬스케어는 의료진 부족, 의료비용증가, 검사결과 제공에 대한 기대 등 헬스케어 산업의 난제 해결을 지원하며 미래의 헬스케어 발전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피터 아두이니 대표는 "기술 솔루션과 임상적 전문성의 최상의 조합을 기반으로, GE 헬스케어는 통합 데이터, 분석 및 장비를 통한 임상 및 운영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GE 헬스케어를 위한 새로
스카이랩스(대표·이병환)가 국내 심장 연구의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구본권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로 선임했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향후 신제품 개발과 출시, FDA 승인 등 자사의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학술적 보강을 할 예정이다.구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학과와 석박사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중인 심장질환 전문가다. 지금까지 50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했으며 이를 통해 성인 심장질환 진단 및 치료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최근에는 전세계 의학저널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NEJM에 심장관상동맥질환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구 교수가 속한 한중 다기관 연구팀은 관상동맥조영술로 판단이 어려운 중등도 협착의 환자에서 관
제노레이(대표·박병욱)가 'RSNA 2022'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노레이는 자사의 이동형 씨암 'OSCAR 15'와 맘모그래피 'HESTIA'를 이번 전시회를 찾은 전세계 고객들에 선보인다.RSNA 2022는 북미, 중남미는 물론 전세계의 의료영상 진단장비 관계자가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지난 27일에 시작돼 1미국 시카고의 '매코믹 플레이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제노레이는 1138번 부스에 자리하여 고객들에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협의 중이다.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노레이의 'OSCAR 15'는 이동형투시촬영장치로, 대면적평판감지장치와 15kW의 엑스레이 발생장치를 이용해 수술부위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돕는다. 이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혈관
올림푸스한국(대표·오카다 나오키)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창기)과 함께 시민참여 프로젝트 '감정문답'의 결과 전시회인 'Reflection: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을 내달 10일까지 2주간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에서 진행한다.올림푸스한국과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업무협약 체결 후,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시민참여 프로젝트 ‘감정문답’은 예술을 매개로 회복과 연결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올림푸스한국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고잉 온 캠페인'을 연계해 암 경험자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실제로 전시된 작품에는 암 투병,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겪으며 시민들이 느끼는 외로움
시지바이오(대표·유현승)가 가슴 확대를 위한 지방이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슴마사지기 ‘벨루나(BELUNA)’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벨루나는 여성 전용 가슴마사지기로, 국내 최초로 3가지 모드(연속, 순환, 마사지)와 치료장비 수준의 강력한 모터를 탑재해 가슴 확대 및 탄력 개선 등 가슴 고민이 각기 다른 여성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벨루나의 돔은 특허 받은 3D 에어리스 타이어 구조로 제작돼 다양한 체형에도 안정감 있는 착용이 가능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통증이 적다.리뉴얼 버전은 돔에 음압을 적용해주는 흡인기에 조작 기능을 추가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고도 기계에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기존 버전은 벨루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작동이 가능했으
세라젬(대표·이경수)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과 제휴해 세라젬 V6 등 헬스케어 가전이 설치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세라젬은 최고급 객실인 펜트하우스와 대형 스위트룸 등 13개 객실에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 척추 안마의자 디코어, 휴식가전 파우제 등 다양한 헬스케어 가전을 설치했다.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과 협업을 통해 마련한 휴식공간은 40층 이상의 고층 객실에서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의료가전, 안마의자 등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을 포함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웰니스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세라젬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이외에도 △호텔 서비스 공간을 활용한 제품 홍보 △각 사의
뷰노(대표·이예하)는 자사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대만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뷰노는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와 AI 기반 골연령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본에이지™에 이어 대만 내 세 개의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대만 인증을 획득한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안구 속 뒷부분인 안저의 영상을 분석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망막 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주요 소견의 유무와 병변의 위치를 수초 내 제시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안저 진단을 돕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지난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뷰노는 지난 해
한국알콘(대표·최준호)은 지난 20일 각막지형도 기반 기술의 컨투라비전, 원-스텝 라섹 스트림라이트 등 각막 굴절 교정수술 최신 장비 및 수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임상 경험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유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APAC WaveLight유저미팅은 알콘 아시아태평양지부 서지컬 부문 친탄 데사이 부사장과 북아시아 총괄 최준호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내 굴절 교정수술 전문의와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 참여자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오스트레일리아 로열 호바트 병원 폴 메카트니 교수는 웨이브프론트 기술에서 진보된 컨투라비전과 같은 '환자 맞춤형' 수술 방식 확대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끌었다. 기존 굴절 교정수술은 대다수의 표준화된 안구 모델로 수술을
아이도트(대표·정재훈)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바릴 스톤스 호텔에서 열린 '제1회 INASMEET 국제 학술 행사'에 참여했다.'INASMEET'은 인도네시아 국내외 관련 부인과 전문의가 참가해 학술적 성과와 국제적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아이도트는 이번 행사에 현지 파트너인 피리담과 함께 참석해 써비레이 제품을 선보이고, 12일 General Gynecologist & General Practitioner Session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송재윤 교수가 'Cervical Cancer Screening with VIA and AI'를 주제로 VIA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써비레이의 유효성을 소개했다.이어 인도네시아 현지 RSCM 병원의 부인과 Tofa
와이브레인(대표·이기원)은 자사가 개발한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이 고대안산·인청성모·충북대 등 상급종합병원에 본격 도입되고 있다. 마인드스팀은 지난해 식약처의 시판허가 후 올 6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유예 대상 선정 및 비급여 고시를 받아 국내 정신과의원을 중심으로 도입돼 처방이 진행됐다. 비급여 고시 이후 5개월만에 약 7000건이 넘는 처방이 이루어진 셈이다. 현재까지 전국 총 52곳의 병원에 도입됐고, 해당 병원은 의원급 40 곳, 정신병원 6곳, 종합병원 3곳, 상급종합병원 3곳이다.마음담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준경원장은 "5년간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던 20대 여성환자의 경우약물 부작용을 호소하여 항우울제를 감량하고 마인드스팀을 병행해 3주가량 치료 후 증상이 두드러지게 호전돼 몇 년 만에
메디컬아이피(대표·박상준)가 오는 27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 RSNA 2022에 참가했다.이번 RSNA에서 메디컬아이피는 △의료영상 기반 디지털 트윈 구현 솔루션 △의료영상의 3차원 정량 분석 솔루션 등 영상의학의 진일보를 이끌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회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의료영상 내 장기와 병변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3차원 분할, 분석하는 의료 AI 기술을 바탕으로 해부학 구조물을 디지털화 하여 3차원 가상공간에서 활용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출품했다.회사관계자는 "인체 구성요소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이를 가상·증강현실, 메타버스 등으로 확장하는 회사의 기술은 의료영상이 의학 교육, 수술, 예방과 예측에까지
뷰노(대표·이예하)는 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2022년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영상의학 분야를 아우르는 4종의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을 전시하고 주요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뷰노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국내외 여러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영상의학 분야 뷰노메드 솔루션 4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항목에는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본에이지™가 포함된다. 각 제품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X-ray, CT, MRI 등 의료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솔루션이다.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전시 부스 안에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과 연동된 모의 판독실을 운영해 현장 참가자들이 뷰노메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계
캐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대표·김영준)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2022년 북미방사선학회(RSNA)'에 참가한다. RSNA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최대 규모 방사선학회로, 매년 컨퍼런스를 열어왔다.캐논 메디칼은 올해 RSNA 2022가 대면 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방문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면 한편, 현장 참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버츄얼 익스피리언스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캐논은 전시 부스, 현장 이벤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임상 부문의 안정성 등 의료진의 자신감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진정한 의미의 환자 중심 설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또한, 행사 마지막 날에는 런치 앤 런심포지엄이
아이도트(대표 정재훈)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MEDIKA 2022'에 참가해 독보적인 의료 AI 기술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메디카는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이번 행사에는 150여개 나라의 약 5000개 기업, 15만여명, 코스모프로프 전시장 45개국 1300개 기업, 4만여명이 각각 참석했다.아이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인 자궁경부암 검진 시스템 '써비레이'와 함께 현재 상용화 준비 및 개발 단계에 있는 5가지 인공지능 솔루션 △알코올성 간질환 조기 진단 솔루션 '바이오닷 AI' △뇌졸중 사전 예방 경동맥 진단 시스템 '소노닷 AI' △소화기 내시경 실시간 검진 시스템 '기가닷 AI'를 소개하며 전 세계 80여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에이티센스(대표·정종욱)는 지난 23일 폴란드공화국 남부 실레시아 주립 병원 디씨엠 돌메드 에스에이와 자사 패치형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DCM DOLMED S.A. 병원은 폴란드공화국 남부 실레시아주에서 가장 큰 주립병원으로, 매일 1,300명의 환자를 외래 진료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이티센스와 DCM DOLMED S.A. 병원이 효과적인 부정맥 진단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을 도모해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고, 사회적으로는 의료 비용을 절감하는 목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DCM DOLMED S.A. 병원은 내년 초부터 에이티패치를 본격 도입해 환자의 부정맥 진단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남부 실레시아 대표단 방문
뷰노(대표·이예하)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학습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능동적 학습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서 발표한다.NIPS는 1986년부터 개최된 국제학술대회로, 인공지능 연구가 확산되며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NIPS에서 채택된 연구 논문은 전세계 인공지능 학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토대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6회째를 맞은 올해 NIPS 2022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개최된다.뷰노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능동적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 및 제안한 것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때 데이터를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고 일종의 정답지를
루트로닉(대표·황해령)은 내달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39차 정기학술대회 세션으로 'LIKE'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LIKE'는 루트로닉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의 별칭이다.루트로닉 LIKE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국내에 출시된 울트라와 아큐커브에 대해 깊이 있게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임상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대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루트로닉은 더마브이, 할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피코플러스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해 의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예정이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등록하면 루트로닉 LIKE 심포지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홈페이지에서 내달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FDA인허가 전문인 프로비전 컨설팅 그룹은 지난 16일, 포스코 인터내셔널 미국 무역법인과 로스앤젤레스 프로비전 컨설팅 사무실에서 포스코 그룹사 차원에서 육성 중인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관련 전반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프로비전 컨설팅 그룹은 2013년 미국에서 설립 후 현재까지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의 FDA 인허가, 임상시험 실사 대비과 공장 실사 대비 전문 컨설팅 그룹으로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기기의 미국 진출을 전문으로 하는 특히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활약 중인 컨설팅 회사이다.프로비전 컨설팅 그룹은 자체 계열사, 유통 플랫폼인 넥스젠 헬스케어 그룹을 설립하여 FDA규제에 의거한 바이오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