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사장 윤풍영)는 뇌경색 진단 AI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Medical Insight+ Brain Infarct)’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지난 2021년 뇌출혈 진단 AI솔루션에 이은 두번째 3등급 의료기기 허가다.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써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 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개발 과정에서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JW메디칼(대표 함은경)은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 딥인사이트(ARIETTA 750 DeepInsight, 이하 AR750DI)’를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일본 후지필름이 개발한 AR750DI는 기존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에 딥인사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 프리미엄 초음파 의료기기다.AR750DI에 적용된 ‘딥인사이트’는 초음파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Electrical noise)을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는 최첨단 초음파 영상진단 기술이다. 불필요한 전기적 잡음은 제거하고, 인체 조직에서 생성되는 신호(Speckle signal)를 중심으로 초음파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후지필름의 ‘기술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글로벌 메디컬 솔루션 전문 기업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최근 ‘OLIGIO KISS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해 신제품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피코알렉스(PicoAlex)’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4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려 신제품을 비롯한 두 개 장비 강의와 패널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새롭게 선보인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는 집속형 초음파(HIFU)와 비침습 고주파(RF)를 하나의 장비에서 시술 가능하도록 구현한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데모 신청 문의가 쇄도했다.올리지오 키스는 환자의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맞게 HIFU와 RF
의료 기기 전문 제조, 개발 업체 쉬엔비(대표 강선영)는 지난 21일 강선영 대표가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여경위) 8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취임식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는 여성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네트워킹 및 정책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8대 위원장으로 취임하는 강선영 대표는 여성 경제 활성화 및 여성 기업가 육성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경위의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강선영 대표는 1999년 쉬엔비를 설립해 뛰어난 기술력기반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FDA승인을 받은 버츄RF, 비바체, 플라듀오, AF레이저가 있다.특히 지난해 2000만불 수출탑 수상,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버츄RF)되는 등 여성 기업가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지난 21일 서울바이오허브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등 국내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벤처블릭 커넥트 서울 2024(VentureBlick Connect Seoul 2024)’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학적 가치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을 주제로 벤처블릭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연결에 대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글로벌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기관 및 정부 기관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먼저 용홍택 MEDITEK 조직위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가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회장 김정하)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상처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22일 밝혔다.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목소윤 시지바이오 운드사업부장, 김정하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장 외 양측 관계자 21인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상처 치료 연구를 선도하며, 창의적이고 심도 높은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상처 연구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 측은 이를 위해 서로의 비전과 강점을 공유하고, 상처 치료 분야에서의 지식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시지바이오는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처 치료 관련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상처 치료에 최
세라젬 임상 전문 연구기관 세라젬클리니컬(대표 안중근, 손동천)은 세라젬이 개발한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V6(CGM-MB-1701)의 혈액순환 개선에 대한 임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혈액순환 개선을 희망하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세라젬 마스터V6의 사지압박순환 장치를 이용해 정량적인 혈액순환 개선 효과 및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세라젬 마스터V6 사지압박순환 장치는 다리에 적용하는 에어셀 마사지기다.임상시험 대상자는 성인 남녀 총 60명이며, 시험기간은 대상자별로 약 3개월이 소요된다.임상 참여 기관 및 책임자로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재활의학과 윤준식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윤용순 과장이 참여한다.임상시험 적용 방법은 실시기관 또는 요양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2024년 유럽 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이하 ECR 2024)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영상의학 분야 뷰노메드 솔루션 4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품에는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본에이지™가 포함된다. 각 제품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X-ray, CT, MRI 등 의료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의료기기다.뷰노는 각 제품의 국내외 임상 현장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제품별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 참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와 함께 ‘레이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레이저 아카데미 및 마스터 코스는 대미레 회원 중 피부용 레이저에 입문하는 의사들을 위해 기획됐다.이 자리에서는 레이저옵텍 ‘헬리오스785’(HELIOS 785) 장비를 주제로 한 레이저 의료기기 입문 강의와 레이저 토닝을 비롯한 색소치료 핸즈온이 진행됐다. 헬리오스785 레이저는 532·1064nm 파장의 나노초 레이저와 785nm의 고출력 피코초 레이저가 한 플랫폼에서 동시 구현된다.연자로 나선 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은 ‘헬리오스785-가장 안정적인 파장을 이용해 색소치료를 업그레이드하자’를 주제로 강연을 통해 레이저 입문 의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헬스케어 육성 전문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이 의료용 AR(증강현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씽큐(대표 임승준)와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성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메디씽큐는 벤처블릭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육성 프로그램 ‘슈퍼 인큐베이터’ 성장 단계(Growth-Stage)에서 지원받고 있는 국내 1호 기업이다.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메드테크(MedTech) 혁신을 위한 3가지 핵심 요인은 △시장 니즈 초기 단계 파악 △즉시 활용 가능한 리소스 및 전문 지식 △빠른 시장 진입 및 확산”이라며 “벤처블릭의 슈퍼 인큐베이터를 통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벤처블릭은 메드트로닉
GE헬스케어(대표 김용덕)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ECR 2024) 개최에 유럽방사선학회(European Society of Radiology·ESR)와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GE헬스케어는 ‘차세대 영상의학’을 주제로 열리는 ECR 2024에서 △종양학 △심장학 △신경학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둔 정밀 의료와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엘리 샤이오 GE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총괄 사장은 “세계 최대 학회인 ECR 개최를 위해 유럽영상의학회와 협력을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E헬스케어가 추구하는 혁신은 보다 나은 맞춤형·표적 치료를 위한 통찰력 있는 데이터 창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는 싱가포르 탄톡생병원에 NGS 기술 기반의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인 힘아큐테스트™디엔에이(HEMEaccuTest™ DNA)을 4년 연속 공급하게 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1844년에 설립된 싱가포르 탄톡생병원은 약 1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싱가포르 최대 국립병원이다. 의료진과 기타 직원 약 9,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고 2,050개의 병상과 국립 감염병 전문 센터(NCID)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병원이며 특히 감염병 및 암 등 주요 진단을 선도하는 선진 병원이다.이번에 입찰에 선정돼 공급하는 HEMEaccuTest™ DNA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 골수형성이상(MDS), 골수증식종양(MPN), 림프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AEEDC Dubai 2024(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2024)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세계적인 치과 기업임을 증명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2월 6~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4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AEEDC은 총 155개국에서 약 3600개 기업이 참가하는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AEEDC에 참가 중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전시 주제를 ‘Total Provider’로 정하고 주력 제품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핸즈온존을 확대하고 고객 경험 강화에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 주식회사(대표 이재준)는 2월 12~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Moscone Center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형외과학회 ‘AAOS 2024’에 관계사인 Think Surgical Inc.(TSI)와 함께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큐렉소는 지난해에 개최된 AAOS에서 큐비스-조인트를 TMAX라는 제품명으로 첫 공개했으며 올해도 AAOS에 참가한 정형외과 의료진, 글로벌 인공관절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다수의 정형외과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액티브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스템 TMAX를 소개하고 데모 시현 및 주요 기능들을 설명했다.큐렉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의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인허가 추진과 함께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를 중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의료 진단용 엑스레이 시스템 전문 기업 디알젬(대표 박정병)과 인공지능 솔루션 기본 탑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뷰노는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디알젬에 공급한다. 디알젬은 전체 엑스레이 장비 라인업에 뷰노의 AI 솔루션을 기본 탑재해 국내 및 해외 주요 국가에 판매할 예정이다.디알젬은 전세계 진단용 일반 엑스레이 시장에서 연간 생산량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의료장비 기업이다. 이동형, 고정형, 천장형, 휴대형 등 의료 현장 수요의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더불어 전세계 약 120개국 200개의 딜러를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UN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 최정필)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2024년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4)에 참가해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코어라인소프트는 ECR 2024에서 △폐결절·폐기종·관상동맥석회화 검출 소프트웨어(SW) ‘AVIEW LCS Plus’ △AI 기반 만성폐쇄성폐질환 자동분석 SW ‘AVIEW COPD’ △AI 기반 장기 자동 분할 SW ‘AVIEW RT ACS’ 등 검진·진단·치료·관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제품을 시연한다.뿐만 아니라 CT 영상에서 폐 관련 3대 질환을 동시 검진할 수 있는 AVIEW LCS Plus를 기반으로 국내외 병원에서의 △활용 사례 △의료진 성과 △워크플로우 개선 △판독 효율성 향상 사례 등을 공유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부암 영상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SW) ‘캐노피엠디 SCAI’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닥터앤서 2.0 사업을 통해 개발한 캐노피엠디 SCAI는 스마트폰으로 피부암 의심 환자의 피부 병변을 찍어 피부암 여부를 감별해 주는 의료AI 솔루션이다.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의심 환자의 피부종양 이미지를 분석한 확증 임상시험에서 민감도와 특이도·정확도를 확인한 결과 모든 지표에서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다. 높은 진단 정확도를 입증한 캐노피엠디 SCAI는 이미지를 활용해 피부암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는 국내 첫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3분기 캐노피엠디 SCAI의 인허가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가 피부 트러블로 생긴 색소 침착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트루다이브 흔적 클리어 패치(TRUEDIVE Blemish care patch)’를 출시하고, 마이크로니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흔적 클리어 패치는 기존에 출시한 ‘트루다이브 스피디 트러블 케어 패치’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피부 진정부터 색소 침착으로 인한 흔적 제거까지 트러블 발생 이후의 전 주기를 케어할 수 있다. 트러블이 올라올 때는 ‘트러블 케어 패치’를 사용해 트러블의 단계가 더 진행되지 않도록 빠르게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짠 이후에는 ‘흔적 클리어 패치’로 염증 부위를 빠르게 가라앉히고 색소 침착 및 흉터를 예방한다.특히 흔적 클리어 패치에 함유된 성분 중, 상
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대표 김용한)가 세계 최대 글로벌 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2024에 참가해 ‘Meet the Expert Academy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터키, 폴란드, 캐나다, 이란, UAE 등 전세계 약 15개국에서 100여 명의 대리점 관계자와 의료진이 참석했다.이루다는 자사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3인과 함께 고주파(RF)와 레이저 시스템이 결합된 복합 의료기기 시크릿듀오, Q-switched Nd:YAG 레이저 큐라스하이브리드, IPL 장비 벨로체 제품소개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을 진행했다.강연은 환자별 맞춤형 시술을 위한 시술법과 사례, 적응증, 임상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강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 김흥석) ‘헬스케어로봇’이 명절 증후군 대비 및 특효약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4일간의 짧은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다. 집안일, 장거리 이동 등으로 명절동안 쌓인 피로를 제대로 회복하지 못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명절을 쇤 후 생기는 통증은 근육의 과사용으로 생기는 만큼, 중장년층은 후유증에 길게 시달릴 수 있어 특히 더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흐트러진 리듬을 빠르게 되돌리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코어 근육 이완을 도와주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명절 연휴 이후 안마의자 구매 상담 건수와 체험예약 수가 오히려 연휴 전보다 늘고 있다. 명절 이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