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사장 오강섭)와 공동으로 지난 22일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우울증 극복 블루밴드 이벤트 존을 운영했다. 이 이벤트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이 정신건강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4일을 '마음의 날'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마음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다양한 행사의 하나로 특히 올해는 우울증을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특히, 이 날은 우울증 극복과 함께 봄맞이 코로나 극복 기원 행사로 노들섬 야외 잔디마당에서 오후 6시부터 가곡의 밤 행사가 무료로 진행됐다. 바리톤-정준영, 김진우, 홍근철, 테너-강성구, 오상택, 오현용, 소프라노-최수안, 첼로-주지현, 피아니스트-문아람, 색소폰-이연재, 콘트라베이
의료기기
오민경 기자
2023.04.26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