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대표 이경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경쟁력과 인지도를 지수화하고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평가 지표로 1999년부터 2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12,500명의 소비자와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소비재 92개 등 총 239개 산업에서 조사를 실시했다.세라젬은 의료기기 기술력에 기반한 우수한 제품과 체험 중심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마스터 V7 등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는 26년 쌓아온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척
헬스케어전문기업 ㈜파노스(대표 곽은식)가 자사의 핵심 제품인 자외선 조사기(KPA-1)를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성과를 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건강은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중요과제가 됐다. 이러한 상황 속 국내에서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은 많은 고령층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질병 중 하나로 꼽혔다. 특히, 고령층은 노화로 인해 비타민 D 결핍이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파노스 자외선조사기는 햇빛의 자외선 파장 중 인체에 유익한 'B' 파장만을 이용해 인체 내에서 비타민 D를 생성하는 의료기기로 국내에서 유일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기는 식약처가 허가한 의료기기 2등급 제품으로 전국 병원, 의원, 요양원 등 의료 전문기관에 납품되기도 했다.
디지털 트윈 기반 의료 AI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가 지난 3월 18~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NVIDIA) 주최 세계 최대 AI(인공지능) 개발자 컨퍼런스 ‘GTC(GPU Tehcnology Conference)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전 세계에서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GTC 2024에서 메디컬아이피는 ‘엔비디아 파트너’로서 참가하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의 초고도화 3차원 기술이 결합된 ‘MEDIP (메딥)'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의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메디컬아이피의 ‘MEDIP X NVIDIA Omniverse’는 AI디지털 트윈 기반의 옴니버스 융
유전자진단 전문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대표 박희경)가 지난 20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대전 스카이파크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시선바이오는 2012년 3월 20일, 대전 유성구에 창립돼 유전체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는 틈새 진단용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해왔다.이 회사는 독보적인 PNA 기술(인조 합성 DNA)을 이용해 안정성 및 재현성, 비용 대비 효용성이 높은 PCR 기반 진단상품을 내놓고 있다.기존 PNA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낮은 용해도로 인해 응용범위 확대가 제한적이었으나, 다양한 modification을 통해 한계를 극복해 현재 진단 및 치료제에 적합한 PNA의 생산기술을 확보했다.대표적인 제품인 U-TOP MSI Detection k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EDOF(Extended Depth of Field) 기능이 새롭게 탑재된 자사의 최신 내시경 시스템인 ‘이비스 엑스원(EVIS X1)’ 전용 스코프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비스 엑스원은 내시경을 통해 위, 대장, 식도 등에서 소화기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을 더욱 정확하게 검진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RDI, TXI, NBI 등 다양한 기술이 탑재돼 지난 해 10월 국내 출시됐다.이번에 출시한 스코프는 새롭게 EDOF 기능이 탑재돼, 초점 거리가 다른 두 이미지를 완벽한 하나의 이미지로 결합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가시성이 개선돼 점막이나 모세혈관 등을 근접 관찰 시 보다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따라서 검진 과정에서 의료진이 초점을 조정하는 데 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이사회를 통해 아트만자산운용과 빌랑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조성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4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영구 전환사채는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되며, 최대 60년 만기로 상환권을 회사가 보유한다.이번 결정으로 뷰노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한편, 기존 목표로 했던 올해 하반기 분기 기준 흑자 및 다음해 연간 흑자 달성 이후 시점을 고려한 선제적인 재무지표 및 재무비율 관리의 기반을 마련했다.뷰노는 올해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미국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연내 FDA 인
케이바이오솔루션(대표 강경윤)은 지난 14일(목) KIMES 2024에서 의료기기 MDR인증 전략, FDA 510(k)승인, 임상시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자체적으로 심사를 진행하는 케이바이오솔루션의 컨설팅은 국내최초 MDR 3등급 승인 달성 및 ㈜인바디 체성분분석기의 MDR승인을 달성시켰다. 올해에는 MDR 3등급 수술용 봉합사, 2b등급 실리콘 임플란트 제품들의 MDR 심사를 제출했으며, 수술용로봇의 MDR 기술문서 평가 보완제출이 달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케이바이오솔루션은 30여 개의 의료기기 제품들의 MDR컨설팅을 수행해오고 있다. 의료기기 FDA 510(k)인증에서 독보적으로 의료기기 FDA 510(k) 컨설팅 진행을 심사완료하며 미국 컨설팅사 외주없이, 자체적으로 FDA심사를 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지난 3월 11~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4 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HIMSS Global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 2024 HIMSS USA)에 참가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는 미국 보건의료 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의료 정보 통신기술 관련 최고 권위 국제행사다. 본 행사에는 전 세계 약 1,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환자 상태 악화 인공지능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
오는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검진을 미리 받으라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법정기념일이다. 전체 암 환자의 3분의 1은 조기 진단, 조기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을 담아 3월 21일로 지정됐다.이 중 두 번째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예방이 가능한 암은 이미 몇 가지 알려져 있다. 그 중 위암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고 진단율도 매우 높은 암이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2년에 한 번 위 내시경을 시행해 조기 위암 환자를 많이 찾아냈지만 위암 발생자 수는 매년 3만명 정도로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이에 국가에서는 위암의 건강검진의 목표를 조기 발견에서 예방으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지난 14일부터 4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KIMES 2024)’서 신제품 ‘LUTRONIC XERF(루트로닉 세르프, 이하 XERF)’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XERF는 6.78MHz와 2MHz의 두 가지 주파수가 결합된 모노폴라 RF다. 2MHz 파장은 6.78MHz 파장에 비해 피부에 더욱 깊게 작용된다는 점에서 열 에너지를 보다 깊은 곳까지 전달할 수 있다. XERF는 지난 1월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또 루트로닉은 XERF와 함께 쓰이는 일회용 팁 ‘XERF EFFECTOR(세르프 이펙터)’도 함께 전시했다. 원하는 부위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구분된 4
(주)휴온스메디텍(대표 천청운)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키메스)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와 약물주입을 통한 치료 영역과 에스테틱, 소독·멸균까지 종합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치료 영역에서는 테니스 엘보 등 관절, 인대 재생 및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MT-3000’과 국내 최초 초음파를 탑재한 요로 결석 치료기기 ‘URO-UEMXD’, 산부인과에서 쓰이는 여성용 약물 정량 주입기 ‘질소프Queen’, 그리고 요실금 개선 기구 ‘Urino’를 선보였다.에스테틱 영역에서는 국내외 1만 8천여 대가 판매된 약물정량자동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여드름 치료용 의료기기 ‘더마 아크네’를 알렸다
보스톤사이언티픽(대표 마이클 마호니)은 ‘모세스 기술(MOSES™ Technology)’을 탑재한 ‘루메니스 펄스 120H 홀뮴 레이저 시스템(Lumenis Pulse™ 120H Holmium Laser System)’에 대한 기술 지원을 확대하며 국내 결석 치료 분야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최근 ‘모세스 기술’을 탑재한 ‘루메니스 펄스 120H’를 비롯한 결석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 수술 장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국내 의료장비 기술지원팀(Capital Equipment Technical Support Team, CETS)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CETS팀은 의료 장비의 유지보수 및 정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장비 사용을 지원하는
글로벌 메디테크 기업 GE 헬스케어(대표 김용덕)는 지난 13 일 자선 단체인 GE 헬스케어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GE 헬스케어 재단은 GE 헬스케어와 분리된 독립 법인으로, 정밀의료 접근에 대한 공평성 증진에 초점을 둔 자선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GE 헬스케어재단은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제고와 사람중심의 유연한 맞춤의료 제공에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소외된 지역사회의 장벽을 없애고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GE 헬스케어 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전세계에서 2분마다 여성 한명이 임신 또는 출산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세계 산모들을 위한 일차 진료 및 조산 전문가 부족 악화 등 의료에 대한 주요 과제를 해결에 기여하는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원장 노규철)에 필립스의 첨단 영상진단장비 ‘스펙트럴 CT 7500(Spectral CT 7500)’을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암 병변과 심뇌혈관 질환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상 영역의 활용도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필립스는 이번에 스펙트럴 CT 7500장비를 제공해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춘 디지털 스마트병원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경기도 서부남권에 위치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으로 1000병상 규모에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한 10개의 특성화센터와 30여 개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최신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 ㈜휴이노(대표 길영준)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휴이노의 ‘메모(MEMO)’ 솔루션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기기 ‘메모패치(MEMO Patch)’가 제품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메모’는 휴이노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합한 솔루션으로, 부정맥 진단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한다. 복잡한 생체 신호를 직관적이고 명료한 데이터로 보여주는 ‘메모’ 솔루션이 헬스케어 영역에서 유의미한 시각적 브랜드 경험으로 평가받아 브랜드 아이덴티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메모패치’는 환자가 기기를 부착한
헬스케어 컨설팅 전문기업 사이넥스(대표 김영)는 3월 14~17일 개최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에서 부스를 열어 △시장조사 △제조허가 △임상시험 △통계 △보험 등재 등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의 강연을 진행해 의료기기 관련 최신 규제 정보와 이슈를 공유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부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상담도 제공한다. 장소는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D홀(부스 번호 D420)이다.KIMES 2024에서 사이넥스는 전문 컨설턴트의 강연 및 현장 상담을 통해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계 종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사이넥스 부스에서 진행될 강연 주제는 다음과 같다. △혁신의료기술, 실전에서 적용할 때 놓치지 말아야할 5가지 △잠재력 높은
세라젬(대표 이경수)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4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세라젬과 KPGA는 지난 2021년 첫 공식 협약 이후 올해로 4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됐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국내 프로골프 산업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세라젬은 4년 연속 후원을 통해 국내 골프 산업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PGA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척추의료기기 마스터 V7, 휴식가전 파우제 M4 등 홈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한다. 지난 2021년부터 KPGA 공식 스폰서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세라젬은 ‘KPGA투어’, ‘KPGA 챌린지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 다수의 대회를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이 3월 14~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로슈진단은 당뇨 관리를 위한 혈당측정기, 채혈기, 검사지 등을 포함하는 혈당측정 전문 브랜드 ‘아큐-첵(ACCU-CHEK)’의 가이드 제품과 패스트클릭스 제품을 선보이며 당뇨환자들에게 건강한 당뇨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혜택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로슈진단의 공식 파트너사이자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룰루메딕과 공동으로 참가해, 아큐첵 혈당측정기 사용 방법과 룰루메딕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방문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글로벌 기업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오는 1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4 Wontech Global Partners Meeting’을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Read the Market, Lead the Technolog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기간에 개최되는 2024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4)에 참석차 방문하는 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20여 국가에서 60여 명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Training 세션에서는 원텍 주요 장비인 피코 알렉스(Pico Alex)를 비롯한 마제스티(Majesty), 산드로 듀얼(Sandro Dual), 라비앙(Lavieen)의 장비 교육과 임상 학술
엑스바디(대표·김미숙)가 ‘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엑스바디 근골격 종합검진 시스템’(exbody Integrated Musculoskeletal Analysis System)을 주력 선보인다. 엑스바디 근골격 종합검진 시스템은 총 네가지 모듈의 장비를 통하여 전신근골격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분석을 실시한다.그중 엑스바디의 가장 대표적인 장비로 손꼽히는 ‘근골격 동작기능검사(exbody 9100)장비’는 자세검사와 근육형상검사(MOIRE), 관절가동범위검사(ROM)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의료진과 환자 간의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엑스바디 관계자는 “자사는 인솔 및 발보조기를 기반으로 하여, 최초에는 그 효과를 입증하고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