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미래창조과학부,‘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성과보고회 성료22일 6개 기업 1단계 연구성과 기술전시회 열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지원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달 22일 미래창조과학부‘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1단계사업 성과발표 및 기술전시회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고 그간의 개발과정을 공유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해부터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중인‘신시장창조 차세대의료기기개발사업’은 원천기술이 확보된 신개념·차세대 의료기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정부 및 지자체, 유관기관의 의료기기산업 지원 정책 및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제13회 KMDIA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남상희, KBIO)와 함께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워크숍으로 진행하며, 22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볼룸 지하1층(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린다.워크숍에서는 △한국기업 중국진출 전략 및 지원 방안(중국 산동성 위하이시 기업유치국)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길라잡이(중국 식의약안전총국) △의료기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최근 침체된 러시아 의료기기 수출시장의 활로 개척을 위해 12월에 개최되는 ‘2016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ZDRAVOOKHRANENIYE 201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금년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는 12월 5~9일까지 5일간 약 5만㎡ 규모로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Expocentre)에서 개최된다.KMDIA와 KOTRA는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한국관은 약 10개 업체(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25일(월)까지 글로벌 전시포탈사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위원장·김충호)는 지난달 21일 심평원 치료재료실과 열린 워크숍을 공동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심평원이 추진중인 치료재료 제도개선 및 현안, 의료기기업계의 동향 및 의료기기 트렌드를 공유하고, 건강보험제도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심평원은 급여기준 일제정비 추진현황을 발표했으며, 협회에서는 해외 의료기기보험정책 및 국내 도입예상 치료재료, 가치중심보건의료제도 등을 소개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기관은 향후에도 치료재료제도 개선 현안에 따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산업계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개발에 공로가 큰 의료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의료기기산업 대상’을 제정하고, 금일(12일) 제3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롯데호텔, 서울 소공동 소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산업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개발 및 제품화에 기여한 보건의료인을 발굴하여 포상·격려함으로써 의료기기개발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의료기기 7대 강국의 진입을 목표로 올해 신설됐다.금년 첫 수상자로 선정된 황성오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스리랑카의 진단의료 협력 및 기술 수준을 높이는 ‘임상검사수탁기관’설립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에 가교역할을 했다.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 Green Cross laboratories) 및 녹십자MS(대표 김영필)는 나왈로카그룹(회장 자얀타 다르마다사, Jayantha Dharmadasa)과 6일 녹십자의료재단 본사에서 스리랑카 콜롬보에 정확한 진단의 근간이 될 임상검사센터 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MOU는 나
한국과 일본이 의료기기산업의 동반성장을 협력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제약 분야와 함께 처음으로 한-일 양국의 의료기기산업 정책 및 정보 교류를 위해‘제1회 한-일 제약·의료기기 공동심포지엄’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협회(KPMA)와 일본제약협회(JPMA)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가 후원했다.23일 열린 공동심포지엄에는 양국의 의료기기산업협회와 의료기기기업들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일본 후생노동성의 국장급 고위 당국자도 참여해 양국의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산업의 대표단체로써 업계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회원지원의 질적수준 향상, 업무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22일(수)부터 본격적인 업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1본부 2실 6부를 ‘5부 13팀’ 체계로 변경하고, 대(對) 회원사 지원서비스를 강화하여, ‘찾아가는 회원서비스, 피부로 느끼는 회원서비스’라는 모토를 실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원 및 대관업무의 실행력을 향상시키고, 협회운영을 위한 기획‧조정 기능의 합리화, 애로사
■ 2015 의료기기 통계 ‘2015년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 실적보고’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조사하고 식약처가 발표하는 국내 의료기기산업 통계자료이다. 지난해 생산업체는 2,992개소(보고율 94.5%), 이중 수출업체는 849개소이며, 수입업체는 2,308개소(보고율 98.6%)가 보고한 실적을 분석했다.무역수지 적자폭 크게 개선지난해 우리나라는 해외 의료기기시장에 27억 1,071만달러를 수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5.2%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2.8% 성장했다. 반면 의료기기 수입실적은 29억 4,405만달러로
■ 2015 의료기기통계세계 시장 수출 849개사, 수출 연평균 12.8% 성장작년 의료기기품목 생산 13,424개·수출 5,844개·수입 27,259개지난해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 수출한 업체는 849개소로 전년대비 36개소가 수출에 성공했으며, 최근 5년간 수출업체는 연평균 8.2%씩 늘었다. 또 수출액은 27.1억달러로 전년대비 5.2%, 최근 5년간 연평균 12.8%씩 성장했다. 국내 의료기기업체는 세계 시장과 국내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 지난해 수입 의료기기는 29.4억 달러로 전년대비 0
■ 2015 의료기기통계 지난해 생산‘치과용 임플란트’·수출‘초음파영상진단장치’1위 품목의료기기 수출‘중국’4년째 흑자 기록, 수입 의료기기 - 미국 46.7% 차지오스템임플란트㈜ 최초 4천억대 생산실적, 품목군 1위 '체내삽입용 의료용품'‘2015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실적 기준 1위 업체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차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처음으로 4천억원대를 넘어서며 4,849억원을 기록하는 기업이 됐다. 또한 한국지이초음파(유)는 2.40억 달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 이하 KMDIA)는 6월 청록의 계절을 맞아 회원 기업과 함께 18일 경기도 부천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KMDIA-회원사 공동 어린이이동건강검진’행사를 가졌다.KMDIA는 부천시 지구촌·라이프 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60명에게 7가지 무료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KMDIA 어린이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전국의 의료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건강검진 차량(버스)을 이용해 전문소아·영상진단의료진 및 검안사·청능사와 함께 △키/몸무게 △체지방 검사 △시력 검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 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11월 개최되는‘2016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의 한국관 수행기관으로써 참가업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및 양국가간 의료기기 무역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업체를 오는 27일(월)까지 모집한다.올해 RSNA 전시회는 2016년 11월 27일(일)~12월 1일(목)까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해외 의료기기단체와의 협력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APACmed와 조찬 회의를 가졌다.APACmed(Asia Pacific Medical Technology Association)는 체외진단, 의료장비, 의료기기 공급업체와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협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Asia pacific)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산업계와 주요 관련 이해관계자로 구성됐으며 2014년 설립됐다.이날 협회에서는 황휘 협회장, 김주영 국제교류부위원장, 나흥복 전무, APACmed 측은 콴 트란 부회장이 참석했다. 콴
국내 제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회원사간 협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그간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가진 국내 제조업체와 세계적인 판매·유통망을 보유한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를 매칭하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달 18일 협회 제조·수입 회원사인 제네웰(대표·문병현)과 비브라운코리아(대표·김해동)은 수술용 통증관리 의료기기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네웰은 습윤드레싱재인 메디폼과 유착방지제인 가딕스를 개발·생산하는 회사이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기조에 힘입어 산업계의 애로사항해결에 적극 나섰다.협회는 지난달 14일 복지부가 개최한‘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를 참석해 △치료재료 건강보험급여 개선, △의료기기 유통의 간납업체 문제점,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등 12개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한 실무관계관들과 협회 홍순욱 상근부회장 등 단체·업체별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먼저 산업계에서는‘의료기기 보험가 협의체’구성을 요청했다. 의
회원사와 함께한‘중국 CMEF 2016’“CMEF 2016, 중국 시장 진출 위한 각축장” 중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CMEF(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CMEF Spring 2016)’가 지난달 17일부터 나흘간 상하이 홍차오에 위치한 NECC에서 열렸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황휘 협회장이 18일부터 양일간 CMEF 2016을 참관하고 협회 회원기업 및 개별참가 기업의 부스를 방문·격려하고, 전시 품목 및 트렌드 등 중국 의료기기시장의 향후 동향을 파악했다. 이번 CMEF는 중국
■KMDIA-터키 의료기기 전시회 한국관 전시지원“터키 의료기기시장 진출, 전년보다 성과 많아”KMDIA, 내년 터키 의료기기 전시회 개선된 지원책 제공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제23회 터키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EXPOMED EURASIA)’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KOTRA와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한국관을 구성하고, 참가 업체가 터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협회는 2015년도부터 해외전시 지원 사업을 운
미국 보건의료정책 및 보험제도에 대한 특별강연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열렸다. 이날 강연자는 메드트로닉 심혈관사업부 보건정책 담당 미치 슈거맨(Mitchell Sugarman) 부사장이다. 그는 미국 최대 보험사인 Kaiser Permanente에서 20여년의 실무 경력과 더불어, 보건의료정책, 신의료기술평가 및 보험제도 분야에서 30년 이상 전문성을 쌓았다.강연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정책 및 보험제도의 역할, 전략적인 보험급여 계획수립, 의료기술평가제도, 미국 보건의료 개혁(US Health Car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지난 2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이란 의료기기기업협회(AIMEC, Association of Iranian Medical Engineering Companies)’(회장 후세인 레즈바니 Hossein Rezvani)와 양국 간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작년 7월 타결된 핵 협상으로 이란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가 완화되면서, 이란내 의료수요의 확대와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기대와 국내 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