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2019' □ 축제명 :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2019□ 축제내용 : 2019 한·아세안 특병정상회의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해진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아세안 10개국 팝업스토어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와 공연,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 2019. 11. 15(금)부터 2019. 11. 27(수)까지□ 장소 :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 주최 : 부산광역시□ 주관 :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시놉시스주인공인 '나'는 반 호퍼 부인의 말벗이자 시종 역으로 함께 몬테 카를로에 휴양 여행을 오게 된다. 그곳에서 '나'와 반 호퍼 부인은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명한 영국 귀족 맥심 드 윈터를 만나게 된다. '나'와 맥심은 금세 사랑에 빠지게 되어 결혼을 약속하지만, 꿈에 부푼 마음으로 '나'가 도착한 남편의 저택 맨덜리에서 무엇인가 수상한 분위기가 감지된다....레베카, 감히 그 누구도 당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어모두가 당신만 기다려 ··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2019 KOREA Sale FESTA) □ 축제명 :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2019 KOREA Sale FESTA)□ 축제내용 : 전국 방방곡곡, 유통·제조·서비스 기업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입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이베트를 통해 '사는게 즐거워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KOREA Sale FESTA)를 만나보세요.□ 기간 : 2019. 11. 01(금) ~ 2019. 11. 22(금)□ 장소 : 대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글배우 / 강한별 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고,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배우의 이야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
'어둠속의대화'는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32년간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160여 지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경험한 국제적인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어둠'이라는 익숙하지만 낯선 상황을 통해 시각 이외의 감각들을 활용한 '진정한 소통의 발견'이라는 발상에서 본 체험은 시작됩니다.사람들은 '어둠속의대화'만의 완전하고 안전한 어둠 속에서 자신들의 로드마스터와 만나 소통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에게 손을 내미는 법을 다시금 기억해낼 것입니다. 그 기억을 통해 각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2019 □ 축제명 :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2019□ 축제내용 : 전국의 우수향토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향토식문화 축제 로 올해 16회째열리는 전국 음식, 문화 전문가가 참여하여 식품과 관광을 활성화히고 향토음식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행사□ 기간 : 2019. 11. 15(금) ~ 2019. 11. 17(일)□ 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주최 :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사단법인 한국푸드디네이터협회.(사)로컬푸드운동본부,한국푸드방송
최선의 삶임솔아 / 문학동네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기 어려울 '신종'의 출현!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최선의 삶』.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인 임솔아는 오직 소설이라는 형식으로만 온전히 담아낼 수 있었던 이야기, 열여섯 살 이후로 끈질기게 자신에게 찾아왔던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가족과 학교에 대한 불신, 친구를 향한 배신감을 빨아들이며 성장한 인물이 친구를 찾아가 살해하려는 꿈.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저자를 밤마다 몸부림치게 했던 이
알폰스 무하 Alphonse Mucha
거대한 규모의 의학루돌프 비르효, 자유주의, 공중보건학총을 들었던 의사로 대표적인 인물은 체 게바라다. 하지만 그 이전 독일의 전신 프로이센에 활동했던 루돌프 비르효 역시 사람을 살리는 의사인 동시에 1848년 독일의 3월 혁명에 총을 들고 저지선을 만들었던 인물이다.일반인들에게 비르효는 낯설지만, 의학을 전공했다면 교과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낯익은 이름이다. 대표적으로 혈전의 생성 기전을 밝힌 ‘Virchow’s Triad’를 만든 학자다. 혈전이 혈관 내피를 훼손하고 이를 통해 혈류를 변화시키며 혈액 응고의 변화로 발전된다는 설명이다. 사회의학의 아버지라는 칭호와 함께 위생학 공중보건학 그리고 정부와 함께 국가 제도에 대한 제도 정비에 참여했던 실천적 학자이기도 했다.일반인들도 이분의 업적에 대한 혜
'서울빛초롱축제 2019' □ 축제명 : 2019 서울 빛초록 축제 □ 축제주제 :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 기간 : 2019. 11. 01(금) ~ 2019. 11. 17(일)- 점등시간 17시, 소등시간 22시 (토, 일 23시)□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4-1 청계광장 (~ 수표교까지 약 1.3KM)□ 주최 : 서울관광재단
딥러닝 레볼루션테런스 J, 세즈노스키 / 한국경제신문 인공지능, 초연결, 초지능, 자율주행까지, 모든 혁신은 딥러닝에서 시작되었다!'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딥러닝 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딥러닝 혁명에서 시작된 변혁은 산업, 교육, 경제, 문화, 전 영역에 걸쳐 가시화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등장은 필연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낳는다. 발 빠르게 적응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이가 나뉘는 것이다. 얼마 전 소프트뱅크 손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
'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 □ 축제명 : 제 5회 남산둘레길 축제□ 기간 : 2019. 11. 02(토) 10:00 ~ 17:00□ 장소 : 남산둘레길(남산야외식물원, 북측순환로)일대□ 대상 : 공원 이용시민 누구나□ 행사소개 :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남산공원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의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 선사!- 걷기 좋은 북측순환로와 머물기 좋은 야외식물원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청룡문화제 2019' □ 축제명 : 청룡문화제 2019□ 기간 : 2019. 10. 26(토) ~ 2019. 10. 27(일)□ 장소 : 용두근린공원□ 주최 : 동대문구□ 행사소개 : 동대문구는 10월 26일 용두근린공원에서 를 개최한다. 청룡문화제는 조선의 대표적인 기우제를 재연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청룡문화제'는 일제강점기에 그 명맥이 끊긴 것을 지난 1991년부터 ‘용두제 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용두제’란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오던 것을 계승, 발전
로마법 수업한동일 / 문학동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의 가슴에 와 닿는 로마법을 전하다!'라틴어 수업'으로 인문독자들을 열광하게 했던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 변호사 한동일이 인류법의 기원이자 인간다운 삶과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 위한 로마인들의 치열한 고민의 기록인 로마법을 정리한 '로마법 수업'. 서강대학교의 '라틴어 수업'에 이어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로마법 수업'을 이끌었던 저자는 이 책에서 로마법을 주제로 하되,
'매그넘 인 파리'
'서울억새축제 2019' □ 축제명 : 서울억새축제 2019□ 기간 : 2019. 10. 18(금) ~ 2019. 10. 24(목)□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주최 : 서울녹지사업소□ 행사소개 : 억새꽃이 만발한 10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억새축제를 개최한다.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하늘공원을 야간개장하여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은빛 억새물결 사이를 거닐며 삶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거짓과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미치코 가쿠타니 / 돌베개 비평가의 눈으로 기록한 탈진실 시대!1998년에 비평 분야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알려진 일본계 미국인 문학비평가이자 서평가 미치코 가쿠타니가 탁월한 서평가의 눈으로 진실이 죽어가는 이 세계를 냉정하고 명징하게 읽어낸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이언 매큐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조지 손더스 등의 비평적 조력자였고, 자신의 비평 원칙에 따라 작품 그 자체에 대해 냉정하고 무자비한 비평을
"굉장한 쇼, 섬뜩하고 잔인하게 독창적이다"-The New York Times-시놉시스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런던, 영국의 귀족 문화는 정점에 달하고,상인들이 산업혁명을 통해 더욱 부유해졌으며, 권력층은 무소불위의 힘을 휘둘렀다.젊고 재능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는 아내인 루시,그리고 어린 딸 조안나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그의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멀리 추방을 당하게 된다.15년 후, 벤자민바커는 스위니토드로 이름을 바꾸고젊은 선원인 안소니의 도움을 받아 런던으로 돌아와 복수를 계획한다.그가 원래 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