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와 함께 강남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방기기 및 주방용품'을 기부하는 '급식 지킴이'전달식을 지난 15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급식 지킴이' 지원에 사용된 후원금은 710만원이다. 협회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소속된 △한무리지역아동센터(경기 안양), △위드지역아동센터(경기 안성), △예림지역아동센터(경남 밀양), △비산신평지역아동센터(경북 구미), △매곡중앙지역아동센터(광주 북구), △서동지역아동센터(대구 달성), △동래튼튼이지역아동센터(부산 동래), △강남지역아동센터(서울 강남), △전주지역아동센터(전주 덕진), △서해아이들지역아동센터(충남 서산) 등 전국 10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주방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특례시 의료기기산업 기업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기기 기업의 고양특례시 투자유치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등 조성에 있어 고양특례시 기업유치 및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며, 의료기기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기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의료기기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정밀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2023년 의료용 전기기기(IEC/TC62) 분야 국제총회의 국내 유치를 기념하고, 이에 대한 부대행사로 '디지털·AI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정책변화 대응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9월 18일(월) 더케이호텔(거문고A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회가 주최ㆍ주관하며 3개의 초청강연과 2개의 세미나로 구성되어, 디지털·AI 의료기기산업의 최신 동향 및 정책변화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초청강연의 첫 발표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이 '디지털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제안(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두 번째는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 정인철 교수가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 혁신의료기기의 연구개발 동향', 세 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사업을 위해 오늘(7일) 협회 대회의실(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인천광역시에 구축하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의 운영에 있어 협력하는 데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유철욱 협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나흥복 전무, 임민혁 정책사업본부장, 노범섭 인천TP 바이오산업센터장, 피경배 책임연구원 등 협약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해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훈련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행사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한다.협회와 인천TP는 '국산 의료기기 교육·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지난 4일(월) 경희대학교의료원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과 의료기기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연구원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의료기기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철욱 한국산업의료기기협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임민혁 정책사업본부장, 이채원 회원지원팀장과 김성완 경희대학교의료원장,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권일근 의료기기연구소장, 송미라 경영지원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의료기기 관련 공동연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KMDIA 혁신제품 최신 조달 사업 트렌드 웨비나'를 오는 7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혁신의료기기 제품의 국내 조달 시장 진출을 비롯하여, 글로벌 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의 국내외 조달사업 동향과 해외입찰 성공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에 첫 번째 발표는 △조달청 신성장조달총괄과 김윤희 주무관의 '혁신제품의 조달청 지원사업 및 등록절차와 지원방법 소개', 두 번째 발표는 △한국G-PASS기업수출진흥협회 이대호 운영본부장의 'G-PASS기업(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제도 소개', 세 번째 발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장경훈 해외의료컨설팀장의 '보건의료분야 해외 조달시장 진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지난 30일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를 초빙해 '보험위원회 라운드 미팅(2차)'을 열고 협회 보험위원회 전략기획위원과 치료재료 업계 애로사항, 건강보험 관련의 화제로 토론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국내 의료제품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식약처-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 상호협력 증진 양해각서 체결'은 엔데믹 시대 다시금 K-의료기기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증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0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지난 29일,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DINAVISA)은 우리나라를 의료제품 분야에서 고위생감시국으로 인정하여 국내 의료제품의 등록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식약처는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 공무원에 대한 GMP 등 교육ㆍ자문 등을 제공하는 양해각서를 맺음으로써 향후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파라과이 시장 진출 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산업계는 지난해 미국을 포함한 북남미 지역으로 22억 4,633만 달러를 수출하였고, 최근 5년간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우리나라 혁신 의료기기산업을 진단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 간담회가 열렸다.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혁신산업위원회(위원장 김준구)가 주관한 "혁신 의료기기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산업계, 학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국회 간담회는 혁신의료기기와 새로운 의료기술이 국민 보건증진 향상과 함께 진단의 정확성 제고, 예방적 건강관리, 치료성과 향상 등의 다양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음에도 시장 진출을 위한 법령ㆍ제도, 보험수가 등의 한계로 혁신의료기기 산업이 성장하기 어려운 점을 진단하고 국회, 산ㆍ관이 모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현재 의료기기산업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지난 17일, 콜롬비아 및 남미 의료기기 시장 진출과 상호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협회를 방문한 주한콜롬비아대사와 면담을 가졌다.이날 협회를 방문한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즈 주한콜롬비아대사와 셜리 베가 프로콜롬비아 지사장은 협회장과의 면담에서 국내 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 기회와 한-콜롬비아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양 단체는 한국과 콜롬비아가 인구수(5천만 명)와 질병의 발병률과 사망률 등이 비슷하며 국가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는 등 보건의료 부문에서 유사점이 많다는 점에 공감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 콜롬비아 기업 지원 혜택, 의료기기 시장 및 인허가 등 규제 정보 등 다양한 부문에 있어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신뢰를 쌓아가기로 했다.로드리게즈 주한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협회장은 지난 7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출구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철욱 협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의료기기산업계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캠페인 수행 주자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을 지목했다.한편, 'NO EXIT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2022년 의료기기 실적보고(생산․수출․수입)'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기기 산업통계 현황과 협회 주요사업 성과를 수록한 「202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을 발간했다.2023년 연감은 '2022년 의료기기 시장분석', '산업총괄현황' 등 총 7개의 파트로 구성했으며, 별도로 2022년 협회의 주요 활동 및 사업성과, 정부․유관기관의 시장진출 지원사업을 수록하였다. '2022년 의료기기 시장분석'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 현황에 대해 분석하여 도표 및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쉽게 하였으며, '산업총괄현황'은 최근 5년 동안의 △생산․수출․수입별, △품목 및 등급별, △지역별, △금액별 실적 정보와 2021년~2022년 국가별 수출입 실적 및 주요 품목현황 정보를 수록하였다.또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의료기기의 기술개발과 제품사업화에 공헌이 큰 '우수 연구자', '개발자', '의료인', '기업' 등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8회 의료기기산업 大賞' 수상자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8회째를 맞는 '의료기기산업大賞'은 의료기기의 국산화, 신기술 의료기기 개발 등으로 의료기기 제조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의료기기산업 성장·발전과 보건의료인의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16년 민간 차원에서 최초로 제정․시행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최고상인 △大賞(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의료기기 기술 개발 및 제품 사업화 공적이 있는 자 중 최우수자-의료인), △혁신기술상(의료기기 개발에 창의적·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공적이 우수한 자), △산업진흥상(의
대한병리학회(한혜승 이사장)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유철욱 회장)가 한국로슈진단의 후원으로 지난 19일 국내 디지털병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디지털병리, 대한민국 암관리에 앞장섭니다'를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가 모여 국내 디지털병리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디지털병리는 디지털 스캐너를 이용해 병리학적 슬라이드를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여 저장하고, 그 이미지를 병리학적 진단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병리는 의료환경의 효율적인 개선으로 의료 질 향상을 통해 환자 건강에 기여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병리진단 기술에 혁신을 가져와 환자 맞춤 치료 실현의 초석 역할을 하고 있다. 병리 진단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정책간담회를 공동주최한 한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코스닥 개장 27주년을 맞이해 지난 28일, 한국경제TV ‘코스닥 특집방송’에서 코스닥 개장 축하 메세지를 전하고 올해 의료기기산업 성장과 의료기기 기업의 코스닥 진출에 대해 전망했다.인터뷰에 응한 협회 김명정 상근부회장은 "코스닥은 1996년 7월 개장해 규모는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이 자금을 조달해, 더 큰 회사로 성장하고 산업을 육성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는 주식시장"이라며 "최근 10여 년 전부터 의료기기산업이 성장하면서 역량있는 국내 제조 의료기기업체가 코스닥 시장에 도전하고, 진출하면서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국내 의료기기산업은 지난 3년간 매년 약 28억 달러 이상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만큼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자리매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설립 24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7일(금) '제20회 KMDIA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세미나는 「글로벌 선도형 의료기기산업 도약! 그리고 우리의 핵심과제」를 대주제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발표가 이루어졌다. 협회 회원사를 비롯하여 정부·유관기관, 학계 및 의료기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료기기산업 발전방안 논의에 크게 호응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신시장 창출', '바이오헬스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1부는 각 정부 부처의 중요 관계자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계획에 대하여 발표했다. 2부는 최신의 디지털 의료기기 트랜드와 시장전망, 수출전략, 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산·학 관계자가 발표했다.1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보험위원회 Futures Club Junior' 임명장 수여식과 첫모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채창형 위원장이 참석해 신입 위원 14명에게 'Futures Club Junior' 정식 위원임을 알리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채창형 위원장은 수여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2기 신입 위원을 환영하며 업계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 상호간에 부족했던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보험제도에 관련한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최현숙 1기 리더는 지난 1기 활동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하고 코로나 시기 부족했던 부분은 새로 시작하는 2기 위원들이 참고해 역량 강화 활동을 활발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2기 Futures Club Juni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오유경)는 ‘제16회 의료기기의날’을 맞아 ‘디지털 시대! 건강한 미래! 안전한 K-의료기기가 주도합니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세미나를 지난 5월 26일 웨스틴 조선에서 개최했다.식약처는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의료기기 관련 종사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2008년부터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제16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는 1부 기념식(소통과 화합의장)과 2부 세미나(의료기기 안전과 성장)로 나눠 진행됐다. 이외에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품 전시관을 열어 우리나라 업체가 개발한 디지털치료기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세계 20여개국에서 해외인증을 획득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협회 회원사인 국내 7개 주요 홈 헬스케어 사업자 및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과 함께 소비자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예방을 통한 소비자가 안전한 헬스케어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헬스케어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헬스케어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개인용 온열기 등 가정에서 다소비 되는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 제품(공산품)에 대해 시장 자율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구성됐다.주요 운영 계획으로 △저온 화상 예방을 위한 주의·경고 표시강화 △장애인·고령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점자·큰 글씨 스티커 배포 △의료기기 구매·사용 관련 안전 정보 제공 △의료기기 온라인 불법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오는 7월 7일(금) 협회 설립 24주년을 기념하고 의료기기산업 성장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제20회 KMDIA 정기세미나'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 '제20회 KMDIA 정기세미나'는 '글로벌 선도형 의료기기산업 도약! 그리고 우리의 핵심과제'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신시장 창출', '바이오헬스 수출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및 지원종합계획 등을 파악하고 앞으로 의료기기산업 혁신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2부 세미나에는 △데이터 기반 의료, 건강, 돌봄 서비스 혁신(이모코그 노유현 대표이사) △디지털헬스 산업 수출 활성화 방안(루닛 박선영 실장) △바이오헬스 첨단 전문인력 양성(연세대 구성욱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