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이슈리뷰 2024-3월호4. 의료진공지능 기술동향과 발전방향△ 원문 보러가기 : ITECH 산업기술 R&D 정보포털 → 알림·정보 → R&D 자료 → KEIT 이슈리뷰
2024년 해외인증 지원사업 졍인지역 설명회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해외인증지원단 종합지원활동 설명, 주요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해외인증전문가 1:1 상담을 지원하고자 '2024년 해외인증 지원사업 순회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1. 일시/장소 : 2024년 4월 16일(화) 14:00~17:30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5층 대강당2. 참석대상 : 해외인증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대·중·소 수출기업 150여개사3. 신청기한 : 2024년 4월 15일(월) 12:00까지 *현장상담 : 4월 10일(수)까지4. 신청방법 : 네이버촘을 통한 사전등록 (바로가기), 현장등록 13:30까지 ※ 해외인증 1:1상담 희망자는 참가신청 시 사전
'24년 유럽 MDR 인증획득 기업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유럽CE 규정강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2024년도 '유럽 MDR 인증획득 기업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관련 기관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지원대상 : 유럽 MDR 인증 관련 기업 지원 경험 및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관기관 및 단체2. 수행내용- 유럽 MDR 인증획득 RA 워크숍 운영 (2회)- ‘(가칭)MDR 획득 사례집’ 발간- 유럽 MDR 대응 임상평가보고서(CER) 교육 커리큘럼 발굴 및 관련 행사- 유럽 현지 인증 동향 제공3. 신청기간 : 2024년 4월 2일(화) ~ 2024년 4월 12일(수)4. 신청방법 : 제출서류 일체 이메일 제출 후 우편제출 (방문제출 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강소특구에서 개발 중인 신기술 적용 의료제품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구별 ‘찾아가는 사전상담’을 연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강소특구 대상 첫 번째 ‘찾아가는 사전상담’은 4월 3~4일 양일간 서울 ‘홍릉강소특구’내 기업, 연구소를 대상으로 홍릉강소특구 회의실(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진행한다.이번 ‘찾아가는 사전상담’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의료기기 등 총 11개 기업에 제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전상담을 제공하고,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 허가신청을 위한 비임상 시험, 품질 시험, 기술 문서 등 제출 자료 요건도 안내한다.참고로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동시에, △
2024 한-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주튀니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오는 6월 11일(화) ~ 6월 14일(금), 튀니지를 거점으로 아프리카 시장 도약을 희망하는 국내 의료(미용)부문 기업을 지원하는 '2024 한-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전시와 B2B 미팅,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관련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1. 참여행사 : 제7차 아프리카 무역 투자 포럼 (FITA 2024) 전시 및 KOTRA 주관 비즈니스 매칭2. 출장일정 : 2024년 6월 10일(월) 인천 출발, 6월15일(토) 튀니스 출발 * 비즈니스 매칭만 참가시 6월 12일(수) 인천 출발3. 지원규모- 단체 출입국 및 단체 이동 지원- 행사 홍보자료(리플렛)에 기업 정보 포함 지원- FIT
2024년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2차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을 통한 분쟁 해결 역량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허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2차 공고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1. 지원규모 : 지원대상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70% 지원 2. 지원대상국내기업 - 개별대응: 해외기업과 특허분쟁(위험)이 있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 - 공동대응: 공통된 분쟁 이슈를 갖는 국내기업 3개사 이상으로 구성된 기업 협의체 (다만, 중소·중견 기업이 과반수일 것) * 협·단체가 공동대응 참여시 2개社 이상으로 협의체 구성 가능협·단체 - 해외 NPE의 위험특허에 대응이 필요한 산업분야별 협·단체대학·공공연 - 해외기업으로부터 피침해 발생(예상)한
의료기기·의료용품(의생명·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재)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경상남도 내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용품 기업의 기술경쟁력강화를 위한 '2024년의료기기·의료용품(의생명·의료기기)기술개발및사업화지원사업'의지원기업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1. 지원기간 : 협약일 ~ 11월2. 지원분야 :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화 분야 8개 프로그램 운영3. 신청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17일(수) 18:004. 신청방법 : (재)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ntp.or.kr/login) 회원가입 후,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5. 문의사항 : 김영경 전임연구원 (T: 055-259-3023 / E-mail : jamiekim6179@gntp.or.kr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2024. 4. 1.)◇경영지원부= △통관관리팀 설정빈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증 선천성 안검하수 환자의 치료 기회 확보를 위해 이마근 걸기술에 사용하는 비흡수성 봉합사를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희소의료기기는 적절한 치료나 진단 방법이 없는 희귀질환의 치료 또는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국내 환자 수(유병인구) 2만명 이하인 희귀질환의 치료·진단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국내에 적절한 치료·진단 방법이 없거나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정하고 있다.선천성 안검하수는 선천적으로 눈꺼풀올림근이 약하거나 기능을 못 하여 눈꺼풀이 처지고 시야를 가리는 질병으로 심한 영·유아는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약시가 될 수 있으며, 1세 이하 출생아(출생 시 또는 생후 첫해 발현)에서 약 0.18~1.41%로 발생하는 희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국제규격(표준) 제·개정 및 분야별 전체 발행 현황, 주요 규격(표준) 정보 및 표준의 동향 정보 등을 담은 소식지를 발간하였으니, 관련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중략)△ 원문 보러가기 :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홈페이지 → 정보광장 → 국내외 정보 → 국제규격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506(2024.04.01)- Global smart Healthcare Industry Trend◈ 제약·의료기기·화장품 - 미국 제약사 Abbott, 충전식 뇌심부자극(DBS) 시스템으로 FDA 승인 획득 - 영국 MHRA, 상호 인정 프레임워크 통해 환자들에게 신약 공급 가속화 - 일본, 재생의료·유전자 치료 사회적용을 위한 환경정비에 주력 - 글로벌 제약사, 중국 국가 생명공학 부문의 급성장에 기대어 중국에 투자 - ’24년 아시아·태평양 주요국의 화장품 규제 이슈 - 생성형 AI 혁신, 제약분야에서 활발히 진행◈ 의료서비스 - 멕시코 Tijuana의 비만대사 수술 증가로 티후아아-샌디에이고 경제 활성화 - 튀르키예, 의료관광 확대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경각심 필요 - 중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특화교육 시리즈[과정 2]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위협 모델링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위협 모델링 문서는 FDA 가이드, MDCG 2019-16, IMDRF 등에서 인허가 시 제출문서에 포함되도록 요청되고 있으나, 많은 업체 담당자들께서 실무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사)스마트의료보안포럼에서는 사이버보안 위협 모델링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기술문서 작성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특화 교육시리즈 [과정 2]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위협 모델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1. 일시/장소 : (1차) 2024년 4월 24일(수) / 연대 백양누리 B147 헬리녹스홀2. 교육대상 : 의료기기 개발자, 의료기기 QA/RA 등 의료기기 제조사/개발사 재직자
전세계 규제당국자들이 의료기기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릴라이언스를 활용하는 반면, 일부 이해당사자들은 IMDRF가 다른 나라 규제 체계를 설명하고 더 명확한 내용을 제공하는 가이던스를 발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FDA가 주최하는 제25차 IMDRF 정기총회가 3월 11일에 개최되었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규제 릴라이언스에 초점을 맞추었다. 전세계 규제당국자들은 다른 선진국 규제당국자들이 의료기기를 자국 시장에 더 빠르게 출시하기 위해 이미 심사한 의료기기를 다시 심사하는 매커니즘으로서 릴라이언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위 내용은 원문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www.raps.org/news-a
[3월 의료기기 광고 심의정보 및 동향 소식지]
(중략)△ 원문 보러가기 : 의료기기안심책방 → 알림·교육 → 이용안내 → 공지사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는 「혁신의료기기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제17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수행하는 2024년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아래와 공고하오니 관련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추진배경 :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혁신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연구, 제조 및 품질관리 지원 등 기술지원□ 사업내용 - 혁신의료기기 후보 제품 조사 및 지원대상 선정 - 업체별 1:1 맞춤 기술지원 프로그램 - 기술지원 기업 전문성·소통 강화 및 애로사항 해결 컨트롤 타워 -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기술지원 대상 업체 모니터링 - 혁신의료기기 제도 및 지정제품 우수성 성과 확산□ 기대효과
2024년도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특화 제품 개발지원 사업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는 지역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여 지역의 대학, 기관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요소기술 개발, 협업으로 개발한 요소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료/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인허가 획득 및 양산을 통한 시장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전자정보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공고하오니 대상 제품 제조기업의 많은 지원과 참여 바랍니다.1. 지원대상 :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2. 사업기간 : 2024년 6월 1일(토) ~ 11월 3일(일)3. 접수기간 : 공고일 ~ 4월 12일(금) 18:004. 접수방법 : 이메일(kings@kmedihub.re.kr) 접수5. 문의사항 :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왕민주 연구원 (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3월 11~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25차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정기총회’에 참석해 의료기기 분야 규제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식약처는 이번 IMDRF에서 △규제과학혁신법·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현황,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성능 등 개발기준 마련, △희소·긴급필요의료기기 공급제도 개선 사례 등을 소개하고 국내 의료기기 규제체계 우수성과 국제 규제 조화 노력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식약처는 싱가포르(HSA)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에 대해, 호주(TGA)와 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칠레(ISP)와 의료기기 규제체계를 논의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해외 규제기관과 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의료기기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등을 안내하는 ‘2024년 의료기기 분야 정책설명회’를 28일 건설회관(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허가·임상·디지털 정책추진 방향 △혁신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분야 정책 추진 방향 △의료기기 GMP·사후관리 추진 방향 △의료기기 품목갱신 운영 계획 △의료기기 심사 주요 업무 추진 방향 등을 안내하며, 질의응답도 진행했다.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의료기기 분야 정책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기기 공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에게 처방 내역을 모바일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인 ‘마약류 처방정보 알림톡’을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8일에 발송한다고 밝혔다.알림톡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알림톡 수신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 3개 효능군과 졸피뎀, 프로포폴, 펜타닐 패치에 대해 오남용 조치기준을 넘겨 처방한 의사 1,521명이다.알림톡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톡을 받은 경우라도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거나 의료인이 의학적 타당성 등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계속해서 처방할 수 있다.식약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