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해 14개 제조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2017 터키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다. ‘터키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Expomed Eurasia 2017)’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이스탄불 투얍페어컨벤션센터(TUYAP Fair Convention & Congres Center)에서 열린다.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터키 전시회의 한국관 운영과 더불어 현지로 지원 실무자를 파견해, 해외 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4월 CHAMP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의료기기 GCP 및 임상시험 기본과정’, ‘의료기기 제조‧수입자 대상 사후관리 기본과정’, ‘의료기기 품질관리체계(ISO 13485) 기본과정’, ‘의료기기 R&D 기획 역량 강화 과정’등 총 4개 과정이 실시되며, 개설 과정에 대해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 신청은 협회 교육홈페이지(http://edu.kmdia.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보건복지인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7) 기간인 17일 오전 10시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402호)에서 ‘건강보험 정책방향 및 치료재료 관리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보험급여과 구성자 사무관)에서 △건강보험제도 개요 △건강보험 관련 주요정책 추진방향 △치료재료제도 등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급여등재실 유미영 실장)에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동향 △2016년 치료재료 등재 및 관리 현황 △2017년 치료재료 관리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부정청탁금지법 심화사례(김영란법)’ 및 ‘의료기기법 개정에 따른 경제적 이익의 지출보고서’ 설명회를 오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4층 401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의료기기업계의 부정청탁금지법 심화사례’를 교육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기기법 개정에 따른 경제적 이익 등에 관한 지출보고서’ 제출에 대한 법 개정 내용을 업체 실무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9월 28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6개월이 경과된 시점에서 의료기기업계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광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상반기 ‘의료기기광고 전문세미나’를 오는 16일 목요일,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7) 기간 중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18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광고에 적용하는 웹 3.0 시대의 새로운 광고 홍보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히 초빙된 광고가 90분 동안 진행된다. 스마트 2.0 시대에 소셜미디어의 확산에 따라 디지털 매체를 통한 광고 마케팅이 대두되고 있는 현황을 소개하고, 매체 환경의 변화에 따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전 세계 기업들로부터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이스라엘과 국내 제조사의 의료기기 경쟁력 확보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스라엘상공회의소(The Federation of Israeli Chambers of Commerce, FICC)와 지난 7일 단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현지 텔아비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KMDIA 황휘 협회장, 나흥복 전무와 FICC 애리지프(Arie Zief) 부회장, 지브라비(Ze`ev Lavie) 국제협력책임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2017년 상반기 의료기기 표준통관예정보고의 이해를 위한 민원 교육’을 오는 16일,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7) 기간에 코엑스 3층 세미나실 318호에서 실시한다. 협회는 의료기기 수입업자가 의료기기를 수입하는 경우 ‘표준통관예정보고’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입의료기기는 수입업자의 준수사항 등 의료기기통관절차에 따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에게 전자문서교환방식 등에 의한 표준통관예정보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이번 민원교육은 제조·수입·판매업자 및 의료기기 표준통관예정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이스라엘의 첨단의료기기 R&D 노하우를 배우고 발 빠르게 협력하고자 ‘의료기기산업참관단’을 모집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MED in ISRAEL'에 참가했다. 이번 이스라엘 의료기기산업참관단 파견은 협회와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및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참관단은 (주)삼성의료설비, (주)닥터서플라이, (주)새움메디텍 등 주관기관을 포함한 총 9개사로, 이스라엘 의료기기산업 견학 및 제품·기술의 도입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신의료기술의 환자접근성을 제고하고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지난달 24일 KMDIA 황휘 협회장은 지난해 10월 제4대 NECA 원장으로 취임한 이영성 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NECA 신의료기술평가 추진방향, 업계의 애로사항, 양 기관의 협력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본부장, 박종연 보건의료 근거연구본부장, 신채민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 등 관련 부서장들과 면담을 이어가며 국민보건증진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3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에는 ‘의료기기 입문 마스터 과정’, ‘의료기기 수출입 무역실무 기본과정’, ‘IEC 60601-1(3판) 규격의 이해와 설계 기본과정’등 총 3개 과정을 실시하며, 현재 2개 교육과정을 신청 접수 중이다. 교육 신청은 협회 교육홈페이지(http://edu.kmdia.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제18회 정기총회를 22일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개회사 전문안녕하십니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황휘입니다.오늘 ‘제18회 정기총회’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대한 관심과 열망을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수상자 여러분과 그 외 많은 내·외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내·외빈 여러분우리 의료기기산업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2015년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5조원, 수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국내 제조사의 의료기기 신시장 창출을 위해 미국 스탠포드연구소(Stanford Research Institute International; 이하 SRI)와 21일 협회 회장실에서 기술 개발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회와 스탠포드연구소는 협회 황휘 협회장, 홍순욱 상근부회장과 미국 SRI 스테판 시에신스키(Stephen-Ciesinski) 대표, SRI 한국지사 주동직 대표가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여했다. 국내 제조사의 혁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긴밀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제18회 정기총회를 오는 22일 수요일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 5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성과 및 예·결산 보고와 함께 의료기기산업 및 회원사의 발전을 위한 9개 핵심 사업계획안을 발표하고, 회원관리 규정안, 예산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올해 협회는 △의료기기 규제장벽 혁파 및 선제적 규제개선 △회원사-유관기관 교류․협력 및 회원서비스 강화 △의료기기 인재양성 사업 확대 △의료기기 전시사업 및 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이달 22일 KMDIA정기총회 개최에 앞서 올해 추진하는 협회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 총회 의결이 필요한 안건을 검토·논의하기 위해 7일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2017년 주요 사업계획안·예산안 보고에 이어 2016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회원 관리방안 등 6건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신임 이사로 보청기 전문기업인 지엔리사운드코리아의 장규환 대표를 선임했다.황휘 협회장은 “지난해 협회는 KGMP 현장심사, 치료재료 별도보상, 전시사업 및 글로벌 협력지원 등 업계 애로사항을 해결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단은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 손문기 식약처장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기 정책 방향 및 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황회 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의료기기 업계의 성장 배경에는 적극적인 식약처의 규제 개선 노력과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정책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식약처 의료기기 주무과들이 보여준 다양한 소통 노력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또한 의료기기산업이 미래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점에서, 의료기기산업 위상을 키워가고 업계 종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제7대 이사회 임원사와 소통 강화를 위해 릴레이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황휘 협회장은 홍순욱 상근부회장, 이선교 전문위원, 나흥복 전무와 함께 지난해 12월 스미스메디칼(대표·곽우섭)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동방메디컬(대표·김근식), 동방의료기(회장·안병산),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허민행)를 방문하고, 회사 소개 및 취급 의료기기에 대해 설명을 듣는 한편, 업계 애로사항 청취, 협회 발전방향 및 추진사업에 대한 진지한 면담을 갖고 있다.이번 임원사 릴레이 방문은 협회 활동에 신임 이사들이 동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지난 한해 의료기기 실적을 살펴보기 위한 ‘2016년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 실적보고’를 받고 있다. 의료기기 제조·수입·수리업자는 ‘의료기기법 제13조제2항, 제15조제6항, 제16조제4항’에 따라 전년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 실적에 대해 관련 서식을 작성해, 이달 31일까지 협회로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적보고는 인터넷실적보고시스템(http://bogo.kmdi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업계가 쉽게 실적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자율시행중인 ‘의료기기의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이 의료기기업계에 확고히 자리를 잡고, 공정한 의료기기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 공정경쟁규약의 지난해 신고 건수는 총 4,813건으로 전년대비 20.6% 증가했으며 제품설명회 및 교육·훈련은 심의·신고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또한 작년 청탁금지법(9.28) 시행을 비롯해 사업자의 자율규제 차원에서 학술대회 개최운영, 강연·자문, 시장조사 부문에서 신고 건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특히, 보건의료인 개인에게 지원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회는 홍보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이준혁 이사(DK메디칼시스템 대표), 홍보부위원장에 최정택 이사(파브메드 대표)를 선임했다. 지난 달 13일 열린 제5차 이사회의 의결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내년 정기총회일까지이다. 한편, 전임 임천복 홍보위원장(지엔리사운드코리아 회장)은 이사회 탈퇴에 더불어 홍보위원장직을 사임했다. 임천복 전 위원장은 “그동안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나 더 뛰어나고 젊은 이사들이 위원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도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