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를 포함한 의료기기산업 4개 단체장은 지난달 20일 ‘의료기기 공급금액 보고’ 관련해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과 현장 간담회를 국민연금공단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의료기기산업 4개 단체장은 복지부가 추진하려는 의료기기 공급금액의 유통단계 보고 제도와 관련해 복지부의 제도 도입 취지를 확인하는 한편, 업계 부담이 가중한 제도 도입은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 측은 건강보험 제도하에 있는 의료기기의 유통 투명화를 위한 ‘가격정보’조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한국협회는 지난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페어플레이 클럽 서밋 및 반부패 서약 선포식’을 열었다. 올해 페어플레이클럽 서밋에선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를 약속하는 페어플레이 원칙’에 230여 기업 및 기관이 서약했다. 이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반부패 공동 노력’이라는 주제로 협회 윤리위원회의 조민아 법제 분과장이 발표했다. 조분과장은 부정청탁금지법 도입 이후 2017년 11월 KMDIA 공정경쟁규약이 개정됐으며, 이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허용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의료기기 광고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의료기기 광고 전문 세미나’를 오는 15일 목요일,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 기간 중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17BC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시대, 쌍방향 소통을 위한 디지털 PR마케팅·의료기기 광고’를 주제로 특별히 초빙된 광고 전문가가 90분 동안 진행한다. 스마트 2.0 시대에 소셜미디어의 확산에 따라 디지털 매체를 통한 광고 마케팅이 대두되고 있는 현황을 소개하고, 매체 환경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 9일 협회를 방문한 대만대외무역협회(TAITRA)와 의료기기 교역에 관한 업무협의를 가지며 양국 시장 진출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TAITRA 아·태지역 시장개발부 이흔진 연구원, 주한타이베이 대표부 추유진 서기관, TAITRA 서울대만무역센터 진국용 관장, 왕제현 부관장 등 총 5명이 협회를 찾았으며 대만 의료기기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대만은 2016년 기준 의료기기 교역 17위 국가로 약 3,620만 달러를 수출하고, 약 2,087만 달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8’에서 '의료기기 정책 및 허가·심사 동향' 관련 세미나를 오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업계의 관심과 수요에 따라,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과 의료기기심사부에서 2018년도 의료기기 정책동향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업계 종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18 의료기기 정책 동향 및 사후관리 운영 방향 △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국민 보건 향상과 의학기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이앤엑스 등과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전시장(COEX)에서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를 개최한다. 협회는 매년 KIMES 전시 기간 중에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개최해왔으며, 올해엔 오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KMDIA 건강보험 정책 세미나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 등에 관한 지출보고서 세미나 △Fair Pay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신임 회장 이경국)는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이경국 신한씨스텍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KMDIA 이경국 신임 협회장은 2021년 2월까지 3년의 임기 동안 950여 회원사를 대표해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이경국 신임 협회장은 추대 소감에서 “협회를 위해 3년간 애쓰고 퇴임하는 제7대 황휘 협회장에게 큰 위로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전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후“4차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해 방한한 코스타리카 무역장관과 지난 23일 협회에서 상호 의료기기 시장 진출과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스타리카 무역부 Alexander Mora 장관, Jhon Fonseca 무역부 차관, 주한코스타리카대사관 Rodolfo Sloano 대사, 주한코스타리카 대사관 투자부문 Gabriela Castro 담당관, 코스타리카투자공사(CINDE) Monica Umana 담당관을 비롯해 총 5명이 방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제19회 정기총회를 오는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선 올해부터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8대 신임 협회장 선출과 함께 새로운 이사회 임원진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1·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1부 총회에선 ‘2017년 사업성과 및 예·결산 보고’와 함께 ‘2018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제8대 협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의 건’등을 의결한다.1부 총회에 이어 2부에서는 보건의료 및 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황휘)는 지난달 29일 한국-이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이란 사절단이 협회에 방문, 협회 소개를 포함해 한국의 의료기기산업 현황 및 시장 동향을 듣고,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이란 KSP 사절단 협회 방문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2017/18 이란 II KSP)의 중간보고회 및 정책 실무자 연수 일환으로 이뤄졌다. ‘2017/18 이란 II KSP’은 이란의 지식기반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석유화학산업 고부가치화 및 제약·의료기기 등 하이테크 산업 발전을 목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신임 의료기기안전국장이 협회를 방문, 황휘 협회장과 협회 주요 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일 식약처 국장급 인사발령 다음날에 전격적으로 성사됐으며, 홍순욱 상근부회장, 나흥복 전무, 식약처 신준수 의료기기정책과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올해 의료기기안전국의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약처 김진석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전 바이오생약국장을 지내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을 거쳐 2월부터 의료기기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정부의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 계획과 관련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에 일조하면서 의료기기산업 성장을 위한 대정부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보험위원회(위원장 김충호) 산하에 예비급여TFT(리더 정혜경, 사이넥스 상무)를 구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복지부 연차별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 계획안에 대해 업계 애로사항 및 의견을 신속 수집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면서 의료기기산업 성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보험위원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정부의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 계획과 관련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에 일조하면서 의료기기산업 성장을 위한 대정부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보험 위원회(위원장 김충호) 산하에 예비급여TFT(리더 정혜경, 사이넥스 상무)를 구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복지부 연차별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 계획안에 대해 업계 애로사항 및 의견을 신속 수집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면서 의료기기산업 성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와 함께 올해 6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8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Iran Health 2018)’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참가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ran Health 2018’은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국제박람회장(Teheran Int'l Permanent Fairgrounds)에서 개최되며, 한국관은 11개사 내외의 규모로 운영된다.이번 이란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장치비에서 최대 50% 이내, 운송비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오는 7일 오후 3시, 협회 8층 대교육장에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 추진에 따른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 대응 방안 마련 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비급여의 급여화 추진계획 의료기기단체 설명회’에서 발표된 정부의 추진계획(안)과 약 2,900여 개 치료재료가 포함된 의학적 등재 비급여, 기준 비급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산업계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비급여 목록에 등재된 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회원사에 대한 민원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1일 자로 사무처 직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 발령을 했다고 밝혔다. ◇차장급 승진△대변인 임민혁 △협력사업부 조수중 △회원지원부 김은경◇과장급 승진△산업정책연구부 김설희 △협력사업부 이소슬 △회원지원부 한지윤황휘 협회장은 “이번 인사는 사무국 직원의 사기 진작과 직급 부여를 통한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각종 업무를 원만하게 수행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나날이 강화되는 정부의 의약품·의료기기의 유통거래 질서 확립 정책에 대응하고 업계의 제도 이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달 5일 '경제적 이익제공 지출 보고서 작성 법령 교육 및 지출 보고서 작성 시스템(Fair Pay MeD)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한 지출 보고서 작성 의무 제도는 의료기기 사업자(제조, 수입, 판매, 임대업자)가 보건의료인 등에게 제공하는 모든 경제적 이익을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일정 양식에 기록하고 증빙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올해에도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유통 관리(GSP), 사이버연수원 온라인 교육 등 종합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재 양성 교육’은 ‘의료기기 입문 마스터 과정’, ‘의료기기 품질관리체계(ISO 13485) 기본과정’ 등 총 13개 과정, 36회를 목표로, 주로 의료기기 분야에 입문하는 초급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인재 양성 교육과정은 국고 지원을 통한 무료 교육이며, 과정별로 1인당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 상당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단은 지난 8일 새해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안전국과 신년인사 겸 간담회를 가지면서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관심사항을 교환하며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류영진 식약처장과 황휘 KMDIA 회장, 홍순욱 상근부회장, 이선교 전문위원, 나흥복 전무가 함께 했으며 김성호 의료기기안전국장, 신준수 의료기기정책과장이 배석했다.황회 협회장은 먼저, 지난 12월 식약처의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정식 회원국 가입을 축하하며 쉽지 않은 국제기구 회원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새롭게 리모델링한 협회 교육시설(대·중교육장 등)을 의료기기업계와 공유하는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관 서비스는 협회 교육사업 외의 유휴공간을 업계·회원사와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규모의 회의부터 교육·설명회·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교육기자재가 완비된 쾌적한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데 있다.대관 시설은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교육장, 중‧소규모 회의가 가능한 중교육장, 대회의실이 있으며, 교육생 휴게실과 강연자를 위한 별도의 휴게 공간도 마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