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권평오)와 '일본 도쿄 의료기기전시회(Medical Japan 2018)'의 한국관 공동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내달 9일까지 참가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Medical Japan 2018'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도쿄 마쿠하리 메스전시장에서 열리며,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제조업체 11개사로 참가하는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Medical Japan 2018'은 일본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 - 회원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선희)과 함께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의 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이동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KMDIA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전국의 의료취약 계층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해 전문 의료진 및 검안사·청능사·채혈사가 동행,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이동건강검진 행사는 대전 관저지역아동센터, 가수원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5
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19일~22일까지 나흘간 테헤란 인터내셔널 퍼머넌트 페어그라운드에서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Iran Health 2018)'의 한국관을 운영함으로써 참가업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권평오)와 함께 현지에서 바이어 명단 제공,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한국관에는 10개 제조업체가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한 제품을 출품하며, △네오메드(기능성 관절 보호
■ 2017 의료기기통계지난해 의료기기를 수출한 업체는 931개사로 전년대비 45개사가 해외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5년간 수출업체는 연평균 5.1%씩 늘었으며, 총생산에서 수출 비중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61.5%를 기록했다. 반면 외산의 료기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63.8%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국내시장 수입산 점유율 63.8%지난해 의료기기 생산업체는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3,283개사로 340개사(11.6%↑)가 의료기기를 새롭게 생산했다. 생산한 품목 수는 14,855개로 전년대비
■ 2017 의료기기통계2017년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실적보고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조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류영진)가 발표하는 국내 의료기기산업 통계자료이다. 지난해 생산업체 3,283개사, 이중 수출업체 931개사, 수입업체 2,257개사가 보고한 실적을 분석했다.우리나라는 지난해 세계 의료기기시장에 31억 6,421만달러를 수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8.4% 증가한 수치이며, 최근 5년간 연평균 8.5% 성장했다.반면 의료기기 수입실적은 34억 9,553만달러로 전년대비 10.9%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7.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협회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본원을 방문,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를 예방하고 보험급여 관계자들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치료재료 현안과 기존 제도개선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양 기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가 이어가기를 제안했다. 이날 심평원 방문에 협회측은 이경국 협회장, 홍순욱 상근부회장, 이선교 전문위원, 나흥복 전무가 참석했으며, 심평원 측은 황의동 개발상임이사, 유미영 보험급여실장, 장인숙 급여보장실장, 김애련 의료행위등재부장, 김의성 등재관
지난달 9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 제3차 이사회가 협회 대회의실에 열렸다.이날 이사회는 전문위원 재위촉의 건, 신규직원의 수습 기간 확대에 관한 인사규정을 의결했다. 이번 재위촉된 이선교 전문위원은 2015년부터 의료기기(치료재료) 건강보험 전문위원으로서 보험 및 국제교류 분야에서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와 보건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경국 협회장은 “보험위원회를 위시로 보험정책제안 및 민원 해결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선교 전문위원을 재신임한 데 대해 이사회 그리고 바쁜 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위원장·장재영)는 지난 1일 에이스메디칼 고양공장에서 열린 보험전략기획위원회 워크숍에서 김충호 전임 보험위원장(2012년 2월~2018년 2월 역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보험전략기획위원회는이날 건강보험 제도 개선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과 신규 위원 모집에 따른 위원회 활성화 방안도 같이 논의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춘섭 전대 협회장((주)케이씨피 회장)의 석탑산업훈장 수상을 포함해 회원사 7개사가 의료기기산업 발전 유공자로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지난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 유공자 수여식에서 △석탑산업훈장에 최춘섭 (주)케이씨피 회장, △대통령 표창에 윤근진 (주)지엠에스 대표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이동섭 (주)루트로닉 전무, 최금복 ㈜비전과학 부장, 신관호 (주)쥬디스코퍼레
■ 2017 의료기기통계2017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실적 통계오스템임플란트(주), 2년 연속 6천억원대 생산수출 1위 '한국지이초음파(유)’, 수입 1위 '메드트로닉코리아’각 상위 30위권 업체, 생산 44.3%·수출 57.3%·수입 54.3%1억달러 이상 수출 6개국, 인도·러시아 추가'체내삽입용 의료용품' 지난해에도 1조원 이상 생산'의료기기' 전 세계 197국에 수출·64개국에서 수입'2017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회원사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이선희)과 함께 지난 28일 전라북도 완주군 2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55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이동건강검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KMDIA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전국의 의료 취약계층에게 의료 장비가 실린 이동건강검진 버스를 이용해 전문 의료진 및 검안사·청능사·채혈사가 함께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매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 가진 이번 이동건강검진 행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늘푸른지역아동센터, 고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5월 교육을 진행하며, 고용보험 가입자이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협약을 맺은 기업의 재직자에게는 고품질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5월 집합 교육은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ISO 10993) 기본과정’, ‘임상시험 모니터링 및 보고서 작성 실습과정’, ‘의료기기 입문 마스터 과정’, ‘의료기기 마케팅 전략수립과정’ 등 총 4개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특히, ‘임상시험 모니터링 및 보고서 작성 실습과정’은 지난 3월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 13일 프로콜롬비아(PROCOLOMBIA, 콜롬비아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와 양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의를 위해 프로콜롬비아 아우구스토 카스테쟈노스 지사장과 노지인 상무관이 협회를 방문했으며, 콜롬비아 병원 프로젝트 사업 진출 기회와 한-콜롬비아 의료기기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프로콜롬비아는 2011년 설립 이후로 자국 내 8개 지역사무소와 전 세계 32개국에 지사를 운영하는 기구로
건양대병원(원장·최원준)은 지난달 29일 건양대 대전캠퍼스에서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개발 연구자들이 상호 밀접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허브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다. 건양대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눈, 귀, 코, 목, 머리 분야 의료기기 개발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윤대성 센터장은 “앞으로도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시스템을 정착시켜 연구 및 임상시험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은 지난달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식약처 차장과 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주최로 열렸다.이날 간담회에는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선, 의료기기 허가정보 공개 범위 확대, 의료기기인증자료의 한-중 간 상호인증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는 국회 스마트메디 연구모임(대표의원 윤종필·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공동으로 지난달 2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AI(인공지능) 로봇이 결합된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현주소는?’이라는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윤종필 의원은 개회사에서 “의료기술은 이미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지만 ICT를 활용한 의료기술의 경우 선도국인 미국의 70~80% 수준으로 약 4년 정도의 기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IT 강국이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첨단의료기기 산업은 아직 가야 할 길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4월 집합교육은 ‘의료기기 제조·수입자 대상 사후관리 기본과정’, ‘IEC 60601-1(3.1판) 규격의 이해 기본과정’, ‘의료기기 건강보험 기본과정’, ‘의료기기 수출입 무역실무 기본과정’, ‘의료기기 판매업자·임대업자를 위한 유통품질관리기준(GSP) 교육’ 등 총 5개 과정이 실시되며, 현재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집합교육은 협회 교육홈페이지(http://edu.kmdia.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2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8대 이경국 협회장 취임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회장 선출, 보험·법규·교육 등 9개 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경국 협회장은 이사회 인사말에서 “바쁜 와중에도 이사회에 참여해 주신 임원사에 감사하다”며 “제8대 이사회는 새롭게 협회에 봉사하는 임원들과 기존 임원들이 조화롭게 협력해서 내실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이사회는 신임 부회장으로 (주)케이엠헬스케어 신병순 대표이사,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열린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정부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의료기기 정책 세미나를 업계 종사자의 열띤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협회는 KIMES 2018 전시장 3층 D홀 615호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안내 부스’를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협회 주요업무를 소개하는 국·영문 브로셔, 의료기기 인재 양성 교육정보 및 협회 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지난달 20일 ‘복지부 의료기기 CEO 간담회’를 업계 CEO, 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업계와 복지부가 처음 만나는 소통 간담회로 의료기기 분야의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업계 이슈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자유토론 외에도 복지부의 의료기기 5개년 계획안(보건산업진흥과 김경찬 사무관), KMDIA 소개(김은경 회원지원부장), KMDIA 4차산업혁명 의료기기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