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술 및 의료시스템 해외진출에 관심 있거나 사업을 처음 기획하는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를 대상으로, 유형별 진출전략과 관련 법령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보건복지부(장관·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권순만)은 메디컬코리아 2022(Medical Korea 2022) 기간 중인 3월 10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코엑스 아셈볼룸 205호에서 2022년도 제1차 GHKOL 의료 해외진출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GHKOL은 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로, 5개 진출 권역(아시아CIS, 중국, 미주, 중동, 유럽아프리카)과 6개 전문분야(사업화, 인력진출, 법‧제도‧조세, 금융, 인프라, 국제입찰)등의 전문가로 구분돼 있다.GH
보건산업
김주영 기자
2022.03.10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