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이명균)이 진단검사 자동화 솔루션 '아텔리카(Atellica)'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온라인 세미나는 5월부터 시작, 매월 아텔리카 솔루션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고객지원사원부 학술팀에서 발표를 직접 진행한다. 병원 내 검사실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실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또한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 지난 28일에는 아텔리카 SW 1.24의 업데이트 사항 등을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됐으며 약 50명의 사용자가 참여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체외진단사업부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아텔리카는 인력 부족과 한정된 예산, 복잡한 샘플 관리 및 테스트 등으로 발생하는 검사실에
미라셀(대표·신현순)은 1일 산업부, 복지부 등 9개 정부부처의 평가를 바탕으로 금융위원회가 발표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혁신기업 국가대표'는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해 산업별 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해 파격적인 금융지원 등을 통해 미래 핵심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지원제도로 지난 2020년 7월 30일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의결하면서 시작됐다.미라셀은 보건복지부가 정한 선정기준에 따라 보건신기술, 의료기기, 혁신형 제약 분야에서‘건강·진단 혁신 기업’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2009년 미국 하버드대학 세포추출기술을 도입해 출범한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2017년‘최소 조작 줄기세포 분리 증폭 원천기술’개발에 성공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존슨앤드존슨 비젼이 한국 사업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엘리자베스 리(Elizabeth Lee)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올해 5월부터 존슨앤드존슨 비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커넥티드 커머스 책임자로도 임명돼 활동 중이다. 엘리자베스 리 신임 대표는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켈로그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후, 지난 25여년 동안 제약과 소비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온 국제 마케팅 전략 전문가다. 존슨앤드존슨에는 1996년 입사 후 뷰티 및 소비자 헬스케어 관련 제품의 마케팅 담당과 마케팅 디렉터, 총괄 매니저 등을 거치며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대표 취임을 통해 콘택트
세라젬(대표·이재근)이 여름을 맞아 지난 31일(월)부터 오는 30일(수)까지 세라젬 스테디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와 휴식가전 '파우제', 청정가전 '세라봇' 등이 있다.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 구매 및 렌탈 고객의 경우 '세라체크 DTC 52종 유전자 검사 키트'와 '마스터 V4 전용 러그',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서큘레이터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스타일리시 안마의자 '파우제' 구매 및 렌탈 고객은 파우제 전용 러그와 함께 '파우제 전용 협탁'과 '서큘레이터' 중 한 가지 제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스터 V4'와 '파우제' 구매 고객은 '세라젬 에어 마사지기'와 '세라젬 발마사지기'를 50% 할인가로
제네웰(대표이사·한상덕)이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제네웰은 인간중심적 기술을 추구하는 바이오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창상피복재 '메디폼',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통해 의료용 우레탄 제조 및 생체재료 가공 기술 국산화에 기여하고, 새로운 형태의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 '웰패스'를 개발한 데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웰패스'는 소량의 국소마취제와 겔을 혼합 후 수술 절개부위에 직접 도포해 통증을 완화하고 약물을 72시간 동안 서서히 방출되도록 하는 신개념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 취득 후 현재 국민건강보험 등재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매년 산업평균비율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 직무발명제도 운영을 통한 개발 동기부여, 전문 인력 양성을
아이도트(대표·정재훈)는 정부의 신남방 프로젝트의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 2021(ICT Business Partnership 2021)'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CerviQMed와 사업 계약 체결 기념식을 지난 31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태국 국립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 Chalermpol Tuchinda와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 차관 Mary Joy Abueg가 축하 영상을 보냈으며 △필리핀 Cancer Society 의장 Dr. Rachael Rosario △자궁경부암 예방 네트워크 Dr. Cecilia Llave △Quezon City 의원 Hon. Estella △필리핀 보건부 소속 지식 경제 및 과학 기술 임원 Dr. Eric T
휴런(대표·신동훈, 신명진)은 지난 26일(수) 자사 개발한 MR 영상 기반 파킨슨병 진단 소프트웨어 'mPDia' 및 분석보조 소프트웨어 'mN1'이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럽 CE 인증은 유럽연합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증으로, 유럽연합 이사회의 지침에 맞춰 안전과 건강, 환경, 소비자보호 등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CE 인증을 통해 EU 국가는 물론 유럽 자유 무역연합, CE 인증을 인정하는 중동 등 국가로의 진출도 가능하다.현재 휴런은 유럽 대학과 임상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mPDia' 등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휴런의 유럽 시장 진출이 한 층 더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mPDia'는 MR
제노레이(대표·박병욱)는 지난 27일, 성남시의회 바이오헬스산업 발전방안 연구단체(박광순·회장·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의 본사 방문에 사업 현황과 제품 공정을 소개하고, 원활한 기업운영에의 애로사항을 토의했다.이날 성남시의회는 박광순 의원 등 5명이 내방했으며, 성남산업진흥원 미래기술산업단 장현섭 단장,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이동혁 교수가 동행했다.제노레이는 C-ARM(이동형 엑스레이 투시 촬영장치) 한국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시장점유율 5위권의 기업으로, 치과용 3D 엑스레이 진단장비, 유방암진단 촬영장치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당사는 2020년 매출액(연결기준)을 약 617억원 기록했고, 이중 70%이상을 수출에서 이뤄내,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인비절라인 코리아(대표·테이 줄리에)는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 '제2회 2021 APAC 버츄얼 심포지엄(Virtual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2021 APAC 버츄얼 심포지엄은 '앞서가는 임상 우수성(Lead with Clinical Excellence)'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 20여 명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의 전문가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교정과 이기준 교수가 해외 연자들과 함께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이용한 임상에 대한 토론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동일한 환자 케이스(Class II crowding deep bite)에 대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3명의 강연자들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치료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대표 성종현)이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의 국내 임상 20,000례를 기념하는 원탁토론회를 지난 26일 개최하고, '테크니스 아이핸스'의 중간거리 시력 교정 유효성을 확인한 7건의 임상연구 결과에 대해 국내 안과 전문의들과 공유 및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날 공유된 연구는 모두 대한안과학회(KOS, The Korean Ophthalmological Society),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Kore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국내 유수 대학병원 주도 임상연구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로 언급됐다.이번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뷰노(대표·김현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5일 자사 본사에 방문해 혁신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현준 뷰노 대표, 심기준 한국스마트헬스케어 협회장,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뷰노는 혁신의료기기 지정기업으로서 혁신의료기기 인증 제도 관련 건의 사항을 제안하고, 제품 시연을 통해 자사의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에 적용된 높은 정확도와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선보였다.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 등 의료기기 전주기의 기술지원을 받아왔다. 또한, 지난해 △제1호 혁신의료기기(뷰노메드 펀더스 AI)와 △제6호 혁신의료기기(뷰노메드 딥카스™)를 지정받으면서 각
치과 공포증에 시달리는 어린이 가정에 희소식이 생겼다. 환자 가족과 의사가 컬러 모니터를 함께 보며 치아 상태를 파악하는 신의료기술이 개발돼 건강보험 역사상 44년 만에 건강보험 요양급여 항목으로 신설된 것. 이로써 어린이 환자들은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고 부모들은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치과용 진단기기 전문 개발 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윤홍철)는 지난 24일 신의료기술인 '정량광형광기술(큐레이 기술)을 활용한 치아우식검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 항목으로 지정돼 6월 1일 만 5~12세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유치와 영구치 구분 없이 6개월 간격으로 1년에 2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엔도타카유키)가 '5월 혈압 측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서의 혈압관리 실태를 조사한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전국 30~69세 고혈압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는 각종 심혈관질환 및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의 꾸준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오므론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이 평소 혈압을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건강관리 방법으로는 '운동(63.3%)'이 가장 많았고, 고혈압약 복용(57%), 식습관 조절(51.3%)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정에서도 꾸준히 혈압을 측정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40.7%에 그쳤고, 가정용 혈압계를 사용하고 있는 201명 중 매일 혈압을 측정하
세라젬(대표이사·이재근)은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대회를 공식 지원한다.세라젬은 이번 대회의 홀인원 부문 협찬사로 참여했으며, SNS 이벤트 경품으로도 자사 제품을 제공한다.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오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7284야드)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된다. 우승 상금 1억 4천만 원 등 총상금은 7억 원이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입회 후 최단기간 우승기록을 세운 김주형(19)이 참가한다. 지난해 국가대표 출신인 슈퍼루키 김동은(24)은 올 시즌 KPGA 군산CC 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2승에 도전한다. 올해 제40회 GS칼텍스
LG화학(대표이사·신학철)은 국산 최초의 미용필러 '이브아르(YVOIRE)'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의료진 60여 명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들의 참여를 위해 LG화학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이날 오프닝 스피치에 나선 LG화학 김혜자 에스테틱사업부장은 "이브아르의 10년 성과를 통해 확보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양 안정성(필러 시술 부위의 안정적인 모양 유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와이솔루션 제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고객 관점의 실질적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시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10년간 1000만 개 판매성과 및 글로벌 사업 확장 전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조니 제) 당뇨관리사업부는 병원용 현장검사 내부정도관리 시스템, 아큐-첵 퀘스트(Accu-Chek Quest)를 공식 출시했다. 아큐-첵 퀘스트는 아큐-첵 자가혈당측정기 및 검사지가 정기적인 품질 검증(QC)을 통해, 정밀도 기준에 맞게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현장검사(Point of Care Test) 제품으로 혈당 현장검사의 품질 보증의 역할을 맡고 있는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와 같은 의료전문가들에게 편리한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적절하지 않은 혈당 조절이 입원 환자의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데 당뇨 유무와 상관 없이 고혈당은 내과계 중환자실(MICU) 환자에게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부정적 결과의 예측 변수가 될 수 있다.
씨젠(대표·천종윤)이 유럽에서 열린 '2021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CCMID)'에서 한국의 성공적인 방역 사례와 함께, 씨젠의 독자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2021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질환학회(ECCMID)는 코로나19로 지난 5일 온라인을 통해 사전 발표가 진행됐으며,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발표에 나선 씨젠 마케팅전략실 이기윌렘(Lee Guy Wilhem)이사는 "한국이 초기 방역에 성공한 것은 대용량 검사가 가능한 원플랫폼(one-platform) 진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부의 빠른 판단과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 추출부터 PCR 분
한국 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유병재) 과 존슨앤드존슨(대표·백준혁) 이노베이션은 오늘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 수술을 주제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 on Smart Surgery)를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는 올해로 5회째다. 퀵파이어 챌린지(QuickFire Challenge)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을 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전세계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장 어려운 의료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독려하고, 획기적인 과학 및 헬스케어 솔루션들을
매리스그룹코리아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이달 31일까지 ‘의료기기 임상평가기술지도원칙’과 ‘의료기기 등록신청자료요구’에 대한 의견수렴을 받는다고 19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의견수렴 대상으로 공지된 법규들은 중국 의료기기 등록 법규문서(세칙) 중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법규다.중국NMPA의료기기 전문등록대행업체 매리스그룹코리아 이용준 법인장은 “의견수렴 기간을 긴박하게 고시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며 “중국 정부가 새로운 의료기기감독관리조례739호를 빠르게 도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라젬(대표·이재근)이 지난 18일(화) 세라젬 송파 아카데미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이경수 전략사업 대표를 비롯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세라젬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활동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현할 것을 선언했다.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2년 주기로 평가한다. 한편 세라젬은 소비자중심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미리 체험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