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국 협회장 개회사]안녕하십니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이경국입니다. 매일매일 조마조마합니다. 설날 이후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가 지금은 점차 잦아드는 추세입니다. '제21회 정기총회'개최는 코로나 방역 2단계에 따라 참석자가 정해졌습니다. 참석자 여러분의 염려 덕분에 새롭게 협회를 이끌 신임 협회장을 선출하고 더불어 지난해 의료기기산업 공로자 모두를 초대하여 수여식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존경하는 의료기기 가족 여러분!우리나라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두려움 속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2021 터키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Expomed Eurasia 2021)' 한국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는 터키 이스탄불 전시회는, 중동, CIS, 동유럽을 포괄하는 유라시아 지역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로서, 터키 시장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한국관 참가업체는 주최사의 온라인 프로그램인 Business Connect에 참가해 업체별 페이지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이 취임인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에 따라 ICT, AI, 의료로봇, IVD, 의료기기 시장 성장세"라며 디지털헬스를 중심으로 의료기기산업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 회장은 이를 위해 △ 회원사 소통 강화 △ 글로벌 변화 흐름 대응·동참 △ 사무국 역량 제고 등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정부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고 산업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다음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 취임인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유철욱입니다.한국의료기기산업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의료기기 산업계 CEO 및 임원진을 대상으로 ‘2021년 제2기 최고 경영자 과정’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2021년 제2기 최고 경영자 과정'은 이달 31일 첫 교육을 시작(6월 30일, 9월 29일, 12월 1일)으로 총 4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조찬을 겸해 진행된다. 교육은 산업계 동향·비즈니스 전략·인문학 등 최고경영자과정에 걸맞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최신 경영기법 학습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은 물론, 수강생 간 교류의 장을 통해 산업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회차별 세부 강연 주제는 '티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인문학(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정승호 원장)', '기업 위기관리 방안(한국외대 경영학과 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유철욱 쥬디스 코퍼레이션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KMDIA 유철욱 신임 협회장은 2024년 2월까지 3년의 임기 동안 1000여개 회원사를 대표해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유철욱 신임 협회장은 추대 소감에서 코로나19 풍파 속에서도 협회를 성장·발전시킨 제8대 이경국 협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4차산업혁명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26일(금)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두베홀(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협회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부터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9대 신임 협회장 선출과 함께 새로운 이사회 임원진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0년 사업성과 및 예․결산 보고’와 함께 ‘2021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제9대 협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한다.이어 2부에서는 보건의료 및 의료기기산업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5월12일(수)~15일(금)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21 베트남 하노이 국제 의료기기·의약품 전시회(Medipharm Hanoi 2021)’ 한국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베트남 보건성이 주최하고 공상부 등 정부 기관,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무역 지원기관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28회를 맞았으며,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베트남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이경국 회장 “의료기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 마련에 협회가 앞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가 ㈜에버온(대표·유동수)과 22일(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에 발맞춰 의료기기산업계의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전기차 인프라 확충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경영실천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연관된 사업을 추진하며, 협약식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김명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법무법인 세종이 표준계약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의료기기 대리점 표준계약세미나’가 지난달 18일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협회와 세종은 애초 사전접수 인원을 100명으로 한정했으나 모집 하루만에 사전 접수 인원 마감돼 서버를 급히 증설했다. 이에 세미나 당일 총시청 인원이 500명에 달하며 표준대리점거래계약서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협회 유통구조개선TF 유철욱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9년 7조 8천억원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10.3%씩 확대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선전으로 2020년 수출 및 생산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 실적보고’가 1월 한 달 동안 실시된다. 실적보고는 ‘인터넷실적보고시스템(http://bogo.kmdia.or.kr/)’에서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실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통해 실적보고 작성에 관한 절차와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의료기기 실적보고는 산업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감염병 사태로 새해에도 불확실성이 크고 대내외적 어려움과 고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나 협회가 중심이 돼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들이 국난극복과 경제성장의 주인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신축년(辛丑年) 신년사 전문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0년은 모두에게 어렵고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는 아직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 유통구조개선 TF가 오는 18일(금) 10시에 ‘의료기기 대리점 표준계약 세미나’를 무료 개최한다. 세미나는 협회와 법무법인 세종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2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분야 표준대리점계약서 제정이 가시화됨에 따라 표준대리점계약서 제도의 제정 근거, 의미, 역할을 살펴보고 본 제도가 적용된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KMDIA 유통구조개선 TF 주요업무 및 2020년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속에 '제5회 의료기기산업大賞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제정된 의료기기산업대상은 매년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의료기기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연구자에게 상을 수여해왔다.올해는 △대상에 휴런 신동훈 대표이사, △기술혁신상에 세종병원 김용진 세종의학연구소장 △산업진흥상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이 각각 수상의 영예
'제13회 의료기기의날' 2부 행사에는 ‘의료기기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래 환경 대비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혁신 및 의료기기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미래전략포럼이 열렸다. 포럼 첫 번째 순서로 정책총괄분과 박선주 분과원이 나서 ‘의료기기 전주기 관리 규제의 연속성’을 주제로 의료기기 시장 전주기 규제 방안에 대해 알렸다. 의료기기는 제품 특성상 변경이 빈번하고 단종된 제품도 A/S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이에 박 분과원은 "규제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식약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2021 일본 오사카 의료기기 전시회(MEDIAL JAPAN Osaka)’의 한국관 참가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전시회는 내년 2월 24일(수)부터 26(금)까지 3일간 개최된다. 참가 가능 업체 수는 10개사 내외로 참가업체에게는 임차료·운송비를 포함한 참가비의최대 70%까지 국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1개 부스(8.1㎡)를 2개사가 공유하고 부스에는 통역원을 배치해 상담 대행 및 실시간 화상상담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연내 의료기기업계 표준거래계약서 발표를 예고에 따라 산업계 이해 제고를 위한 ‘의료기기 대리점 표준계약’ 웨비나를 오는 18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협회는 지난해 의료기기산업의 유통 거래 투명성 확대 일환으로 유통구조개선TF를 구성하고 간납사 철폐 및 의료기기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산업계 자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구조개선TF는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해 의료기기 표준계약서와 관련 법률적 검토를 거쳤으며, 의료기기산업 특성이 반영된 거래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통한 산업계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가 25일, 수입의료기기의 올바른 통관절차를 알리기 위해 ‘표준통관예정보고 및 수입요건확인면제 작성절차 가이드라인’ 영상을 제작 배포했다. 의료기기 표준통관예정보고는 무허가 의료기기, 금지 원재료 사용 등 위해의료기기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운용하는 제도로, 의료기기 수입업자는 반드시 협회의 표준통관예정보고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영상은 협회 사이트(http://www.kmdia.or.kr)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kmdi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가 지난달 28일, 'K-방역 엑스포'가 열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고양시와 일산테크노밸리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회와 고양시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분야 벤처기업 육성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협회 추천기업 지원 △국내·외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이동준 전문위원, 나흥복 전무 등 협회 임직원과
경북과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전시회인 2020 부산의료기기 전시회가 지난달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전봉민 의원, 부산지방식약청 박희옥 청장,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조양하 원장,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법민 단장을 비롯해서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이 참석해 전시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부산 키메스는
'2020년 하반기 IMDRF 국내 운영추진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의료기기산업계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IMDRF 운영사무국 주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코로나19(Covid-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신규 회원 일부, 발표 연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행사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운영추진단 실무그룹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위촉 대상자는 총 159명으로 2022년 1